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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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패러디되는 영화 <아저씨>의 유명한 대사를 보면 원빈은 자신은 오늘만 산다고 했던가. 그는 과거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잃은 인물로 자신을 숨긴채 전당포 주인으로 살던 사람인데 그를 보면 삶에 대한 미련이 없어 보인다. 그야말로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는 그는 두려움이 없다. 거침없다. 그래서 그의 복수는 무섭도록 처절해 보인다. 

 

그리고  『역행자』라는 책을 보면서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는 저자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런저런 탓을 하고 원망을 한다. 하지만 그는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세를 얻고 '연쇄 창업마'를 넘어 '라이프 해커' 그리고 소위 자수성가한 사람이 되었다. 

 

지난 몇 년간 자영업자들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다. 폐업이 속출하고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있고 겨우 버텨냈다고 해도 빚의 무게가 짓누른다. 더이상 자수성가한 사람이 나오기 힘들것 같은 사회구조, 시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수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걸 보면 이 책의 저자 역시 과연 어떤 비결로 성공의 대열에 올랐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10대 시절 그의 삶은 성공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오히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루저에 가깝다. 게임 폐인 같은 생활, 원망, 자포자기 심정... 그런 그가 문득 자신이 했던 게임과 인생을  연관지어 생각하면서 사고의 전환을 이뤄낸다. 그리고 삶을 스스로 바꾸게 되는데 저자는 단순히 생각에 그치지 않고 생각한 바를 행동으로 옮겼기에 가능하다. 

 

간혹 자신과 주변의 환경만 탓할 뿐, 내게 이런 조건이 주어진다면 더 잘되거라고 말하고만 있는데 저자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행동을 한 것이다. 결국 그런 변화가 점차 자신의 인생 전체로 나아간다. 그리고 하나의 성공을 맛본 후에 멈추지 않는다. 그 성공은 다른 성공을 위한 발판이자 점프대로 삼은 셈이다.

 


저자 역시 유튜브를 통해 성공을 맛보기도 하는데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마치 게임에서 레벨업 하듯이 인생을 레베업해 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가 10대 시절 빠져있던 게임이 그에겐 삶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발상의 전환을 넘어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난관을 돌파하는 지혜의 창구로도 활용된 셈이다. 

 

성공을 맛보다보니 점차 자신감이 생기고 또 그렇게 다시 성공을 불러오는 선순환을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 과정에서 힘든 일도 있었고 또 마냥 쉽지도 않았지만 더이상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 저자의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누구보다 책임감있게 그리고 살아내고 있는 저자에게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행복이 따라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누군가의 성공 이야기가 나랑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이룬 결과물이 아닌 그 결과물을 얻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우리는 분명 얻는게 있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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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갤리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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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았던 광고 중에 인상적이였던 카피가 있다. 작은 차이가 더 명품을 만든다고 했던가, 그리고 커서 보게 되는 그리고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한 사람들은 기본이 다르고. 그래서 별거 아닌 걸로 치부할 수 있는 사소한 것 하나 그리고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기본을 중시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가 더욱 궁금했던것 같다. 과연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기본의 범주에는 무엇이 들어가고 그 기본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지 궁금했던 것이다. 

 

 

그리고 펼쳐 본 책속에서 저자는 보통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명제에 대해 조금은 반대로 생각해보길 권유한다. 이를테면 자신의 성공을 위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현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도 하고 흔히 안좋은 것이며 최대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처럼 보이는 실패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달리해보길 말하는데 오히려 균형적인 시각으로 이 실패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 한다. 

 

꽤나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내용은 사랑과 관련한 부분인데 누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전자의 경우가 된다면 자괴감이 빠져 나에게 뭐가 문제인가 고민할테고 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바꾸고 싶어질테니 말이다. 그러나 그 과정도 그 이후도 과연 우리는 만족스럽고 행복할 것인가 싶어진다. 

 


상당히 솔직하고 과감한 조언일 수도 있다.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않는다. 이는 순조로운 칭찬과 영광을 바란다면 쓰레기 같은 일도 받아들이고 말한다. 모든 결과의 책임은 결국 나라는 것이나 결국 행동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책의 표현대로라면 '직격탄'도 서슴없이 날린다. 

 

이 직격탄이 바로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의 매력이다. 때로는 강력한 어조로, 또 때로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오히려 다른 어떤 이야기들보다 와닿는 이유도 모두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닌 쓴소리일지언정 누군가는 해야 했을지도 모를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 책은 곁에 두고 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 읽어보면 정신이 번쩍 들 책일것 같다. 2022년의 상반기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다. 남은 6개월, 그 이상의 시간들을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바꿔야 할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직격탄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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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해빗 -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교양종합연구소 지음, 유선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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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천재들, 셀럽들, 부자들에 이르기까지 소위 유명인사들 100명을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한 습관 100가지를 담아낸 책이 바로 『데일리 해빗』이다. 스스로의 삶에서 성공을 거둔 이상으로 이제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기도 한 워너비한 삶의 아이콘 같은 사람들을 무려 100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과연 이들에겐 어떤 특별한 습관이 있었길래 성공할 수 있었을까 싶어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게다가 말이 습관이지 어떤 면에서는 이들에게 이 습관은 좌우명 같은, 삶의 모토와도 같은 것이기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100명의 천재들이 가진 100가지 습관은 어디에 목표를 둔 습관이냐에 따라서 몇 가지로 분류되는데 일 잘하기, 마음을 단단하게 하기, 자기계발을 매일 루틴화하기, 소통하기, 건강해지기가 바로 그것이다. 

 

목차는 바로 이 순서에 따라 100가지 습관이 소개되기 때문에 먼저 목차를 보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는지,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습관은 무엇인지와 같은 시급성과 중요성에 따라 해당 내용을 먼저 읽어봐도 좋을 것이고 아니면 평소 자신의 롤모델이 있거나 궁금했던 천재의 습관을 먼저 찾아 읽어도 괜찮을것 같다. 자신의 꿈과 맞닿아 있는, 먼저 그 분야에서 성공한 천재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봐도 된다.

 


100명의 천재(라고 이름 붙이기 보다는 유명인사 정도로 여기면 좋을것 같다.)들에는 동서고금의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선정되어 있어서 좋고 그들의 습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그들이 중요시 했던, 이 책에서는 습관이라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한다. 그리고 간략한 인물정보와 이들이 남긴 명언이 차례대로 나오는데 사실 인물이야 정말 극소수의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알만한 사람인데 이 뒤에 나오는 명언이 오히려 와닿는것 같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인물들이 남긴 말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해당 인물과 관련한 일화가 소개되는 형식인데 이 일화가 습관과 관련된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느 유명인사와 관련한 일생의 한 부분을 만나고 그의 성공기를 간략하게나마 마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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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힘이 되는 인생 명언 365 - 매일 새로운 나를 위한 마법의 명언 한 줄
김우태 지음 / 다른상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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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양한 출처의 명언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매번 비슷한 말이 반복되는것 같아 읽기를 그만두었는데 살다보니 또 이런 말들이 필요한 순간들이 때때로 발생해서 이렇게 찾아읽어보게 된다. 

 

차마 누군가로부터 조언을 듣기 힘들거나 또 때로는 나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위로를 받는 것초자 싫어질 때 그냥 담담히 이렇게 책을 통해 나의 마음을 다잡고 위로받기도 하고 때로는 힘을 얻기도 하는 순간들이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내 삶에 힘이 되는 인생 명언 365』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크게 두 가지이다. 이 책이 지향하고 있는 목표라고 해야할까? 책의 내용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일단 좋다. 

 

책 속의 메시지를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내도록 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이런 명언을 365일에 걸쳐서 마치 마음 수양을 하듯이 읽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한번에 먼저 쭉 다읽어도 좋다. 그리고 매일매일 하나씩 되새김질하듯 다시 읽어도 된다. 아니면 다 읽고 난 뒤에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 명언을 골라서 필사를 해두고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인생 명언이 이렇게나 많으니 그중에서 자신의 인생 모토로 삼아도 될만한 문장을 발견할 수도 있을테고 아니면 지금 자신의 생활 전반에 비추어 보아 필요한 명언을 따로 적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보며 힘을 얻는 방법도 꽤나 괜찮아 보인다. 

 

어떤 식으로 활용하든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 짧은 인생 명언을 먼저 제시하고 이어서 그 명언과 관련한, 그 명언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이 덧붙여진 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그 의미는 크게 와닿을 수 있는 자기계발 도서로서는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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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 일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말투와 목소리
이규희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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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는건 확실히 도움이 된다.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기만 해도 억울하게 당할 일은 없을 것이며 때로는 자신이 한 능력치보다 더 빛나볼 수 있다. 적어도 자신이 해낸 일을 저평가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순상 말에서 진짜 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마지막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말을 잘해야 상대방의 이목을 집중 시키면서도 마지막까지 그 관심을 붙들어둘 수 있기 때문에 말하기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분명 일머리도 필요하겠지만 '말머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의 내용이 상당히 궁금했고 이 책에서 말머리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다루고 있는 '말투와 목소리'를 잘 관리해서 말을 잘하는 방법이 더욱 궁금했던 것이다. 

 


책은 단순히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 취준생 등과 같이 어느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내용들이 상당히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유익해 보인다. 

 

크든 작든 우리는 일상에서 그리고 직장이나 학교 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해야 하고 때로는 그 차원을 넘어 설득을 해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책은 말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설득의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침묵이 금이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별 영양가 없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말을 하느니 그냥 침묵하는게 신중해보이기라도 하니 나을수는 있지만 그 이외에는 제대로, 그리고 잘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왜 말을 잘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말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고난 목소리를 넘어서는 자신의 목소리 관리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배워둔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릴 땐 웅변학원이 있었다. 연설용 말하기를 배우는 셈인데 지금 생각하면 자신감있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던것 같다. 이제는 스피치, 화술을 배워야 하는 시대이다. 어감이나 어조, 목소리까지 신경써야 한다. 상황에 맞추어서 어떤 목소리와 말투를 구사하는지에 따라 말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영향까지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비대면 시대에 말투와 목소리가 더욱 중요시 된다는 점(라포의 중요성)을 들어서 자신의 평소 말투와 목소리를 점검하고 만약 이 책에서 언급하는 말머리가 부족한 축에 속한다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결단코 자신에게 득(得)이 될지언정 실(失)이 되진 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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