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
한진수 지음 / 북오션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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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아이가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터부시하던 시기였다. 그런데 지금 보면 아이의 돌잔치에 받은 축하금을 주식으로 사주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뒤쳐지는 부모가 된 것처럼 되어버린 시대다. 주식 투자에 열광하고 주식의 상하한가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주식 계좌 없는 사람도 이상한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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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시대가 달라졌고 살아보니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돈이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절실히 깨닫게 된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이자 인식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IQ에서 시작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지수들 이후 온갖 지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최근 가장 중요한 지수 중 하나는 아마도 경제에 대한 감각을 말하는 MQ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릴 때 경제 관념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할테지만 만약 어릴 때부터 이런 경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중요한 2차 시기가 바로 2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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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때는 성인으로서 본격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지고 있다. 취업 문턱이 낮아져 힘들다고는 하지만 아르바이트이든 직업을 가지게 되든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대로된 경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에서는 그 중요성과 함께 왜 돈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그런 이유로 만약 자신의 나이가 20대가 아니더라도 재테크 초보라든가, 제대로된 돈 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봐도 좋을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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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알아야 할 내용으로서 정말 기본 중의 기본적 내용이 나오기 때문인데 돈과 금리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경제 관련 용어들에 대한 정의, 재테크와 관련해서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 관련해서 궁금했지만 어디다 물어보기에는 재테크나 경제 지식의 밑천이 들어날까 걱정되었던 궁금증들에 대한 답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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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경제 관련 용어는 물론 삼전이나 ETF, 국민연금 등과 같은 경제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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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돈 공부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실천으로 연결지어 돈 관리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돈과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재테크의 가장 기본서이자 입문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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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
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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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라니 정말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책이다. 밥북에서 출간된 이 책은 꼭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의외로 네이버 블로그가 괜찮은 SNS 수단임을 감안할 때 블로그 수익화를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AI 활용이 더이상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홈피드 노출이라든가 클릭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관심있게 봐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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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는 기록용으로 쓰다보니 수익화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에게 있어 블로그는 리뷰 포스팅 전용인 셈인데 이 책을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근로 소득만으로는 부를 창출하기가 어려워진 시대, 다른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오히려 더 큰 자산을 불리는 시대에 블로그 수익 월 2,000만원이라는 놀라운 실화와 함께 그 노하우를 여과없이 알려준다는 저자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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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감해서 왜 그럴까 생각한 적은 있지만 딱히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는 알 수 없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수익화는 제쳐두고서라도 좀더 괜찮은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반가웠던 대목이다.



꽤나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저 읽고 리뷰를 쓰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던 그동안의 행태가 얼마나 안일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놔둔 블로그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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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블로그 그리고 포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노출이 되고 클릭수를 부르는 등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블로그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동안 놓치고 있던 블로그의 진면목을 알려준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글을 쓰는 방식, 해시태그 다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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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도 알려주니 참고하면 좋겠다. 여기에 블로그 역시 변화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그 변화의 주도 세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방문자수가 제법 많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내 블로그를 너무 방치한 건가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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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자료들을 소개하는데 확실히 공으로 들어오는 것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처음에는 힘들고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런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앞으로도 훨씬 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천천히 적용하고 적응하고 변화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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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
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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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하면 이젠 일론 머스크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워런 버핏은 단순히 돈이 많아 최고 부자라기 보다는 투자의 귀재를 넘어 '신(神)'으로서 가지는 상징적 이미지 때문에 아마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엄청난 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랫동안 살아 온 집에서 살고 투자 수익이 낮은 날에는 저렴한 가격의 패스트푸드 메뉴를 주문한다는 이야기는 새삼 세계 최고의 투자가이자 부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던 경우라 개인적으로 그 느낌이 남달랐고 그와의 식사가 경매에 붙쳐지고 엄청난 가격에 낙찰되는 걸 보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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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워런 버핏에 대해서도 아는 건 그저 뉴스나 일화 정도라서 그의 삶과 투자 원칙과 여정 등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 바로 『워런 버핏 평전 (20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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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2008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증보판으로 당시에는 두 권이었던 책이 한 권으로 합쳐졌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상당한 두께이다. 그중 부에서는 워런 버핏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의 소년기부터 시작해 대학 생활을 거쳐 가족을 일구고 투자의 신이 되기까지, 그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계기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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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에 워런 버핏은 그동안 자식이 유지하고 있었던 버크셔 해서웨이 CEO의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1부에서는 이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는데 솔직히 많이 들어 보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스토리를 지녔는지는 알 수 없었기에 이 기회를 통해 역사와 함께 현재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던 부분은 워런 버핏의 삶에 대한 이야기 못지 않게 흥미로웠고 부수적으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1부의 뒷 이야기도 소개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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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워런 버핏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투자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사실 워런 버핏과의 식사가 경매로 올라오면 엄청난 가격에 낙찰되는 이유는 단순히 투자의 신을 직접 대면한다는 것을 넘어 그의 투자 철학과 관련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도 클텐데 이 책은 비록 그와 함께 한 끼 식사는 하기 힘들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을 그의 투자 원칙과 함께 실제 그가 어떤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뒀는지를 알려주니 대리만족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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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버핏의 CEO 친구들'라는 파트였다. 유튜브에서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함께 하는 영상을 흥미롭게 본 적이 있어서인지 그와 친분이 있는 CEO와 이들이 투자와는 어떤 관계성이 있을지를 기대하게 만들어 흥미로웠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둘러싸고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과연 미래에는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하고 그가 떠났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는 어떤지를 담아낸 부분도 그의 가치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에 좋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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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 워런 버핏의 명언부터 그가 쓴 각종 글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투자의 신이 걸어 온 발자취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겐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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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
칩 콜웰 지음, 김병화 옮김 / 부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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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좀더 진화한 존재라는 근거를 말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제는 도구를 넘어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이 담긴 물건들이 등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박물관에 가서 선사시대의 유물들을 보면 전시된 뗀석기나 주먹도끼들이 일반적인 돌멩이가 아니라 그 돌을 사용하기 편하게 깨거나 갈았다는 사실도 충분히 도구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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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를 살펴보는 책은 참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인간이 330만 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 온 과정을 통해서 인류의 대장정을 살펴본다.



소비 과잉을 넘어 공급 과잉이라 불러도 좋을, 절대 물건이 모자르지 않은, 오히려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인류가 과연 언제부터 이렇게나 많은 물건을 만들어내고자 했는지, 그 출발점은 어디인가를 살펴보는 책이기에 흥미롭고 좀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이유로, 어떻게 지금의 풍족하다 못해 과잉의 시대를 살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는데 그중에서도 특히나 인간이 좀더 귀하게 생각하거나 특별히 취급하는 물건들이 있으며 때로는 호를 넘어 숭배까지 한다는 사실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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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만능주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을텐데 책에서는 소유욕, 지나친 물욕에 대한 언급도 함으로써 과연 어디서부터 이런 심리가 기인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만약 이와는 반대의 상황에 놓인다면 인류의 삶은 어떨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역사가 기록되기 훨씬 전 다양한 유물(석기)을 통해서 도구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정교해지기도 하지만 실용성에 바탕을 둔 특정 목적을 위한 도구 이외에도 예술적 목적 만들어진,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예술 작품이라 할 만한 물건들도 분명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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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만든 물건은 크고 작음에 구애받지 않으며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눌 수도 있고 몇몇은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비록 형태는 달라지었을지언정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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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이용한 도구의 창작을 시작으로 좀더 구체적인 목적을 위한 다양한 물건들의 발명과 활용의 시대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서의 물건을 만들었고 불안정한 시대 길흉화복을 점치는 물건도 있었으며 인류사의 대전환기 중 하나인 산업혁명의 계기, 풍요로움의 시대로 나아가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시대 이후 보여지는 소비의 시대 속 더 구체화된 타켓팅의 수단 역시 등장하고 그런 와중에도 인간의 소유욕의 증가와 함께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잘 담아낸 책이라 흥미로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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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
윤성원 지음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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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예전엔 TV에서 이런 말과 관련해서 주얼리 광고도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유명 셀럽들이 결혼 소식이 들려오면 그와 함께 주목받는 것이 신부가 될 이가 프러포즈에서 받았다는 결혼반지의 보석 크기다. 엄청난 크기의, 그만큼이나 금액도 대단한 반지들. 부와 명예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보석은 이젠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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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금값이 다시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역대급으로 비쌌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라는 책을 보니 과연 어떤 이유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에는 소비자의 욕구, 희소성의 가치가 시장에서의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더욱 큰데 애초에 흔치 않으면 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아예 한 두개다 싶으면 이는 소수가 원해도 가격은 그야말로 부르는게 값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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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부의 재창출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안목이 희소성과 만나 어떻게 부가 될 수 있는가를 보석을 통해 보여주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들에 얽힌 이야기나 유명 보석상이나 디자인 브랜드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지금이라면 당연한 일이지만 비교적 최근까지 그렇지 못했던 보석들, 특히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역사적 이야기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기본적으로 왜 보석이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는지, 그 가치에 이야기하고 원석도 분명 가치는 있겠지만 이것이 가공되고 판매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고가의 상품화되어 거래되는지에 대해 시장 구조를 자세하게 파악해보기도 한다. 여기에 전세졔적으로 5,000년의 역사 속 보석이 자산의 한 형태로 어떻게 인류와 함께 했는지를 알아보기도 하는데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나 이슈들, 그리고 보석 브랜드의 상징성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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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후 보석 시장은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지와 관련해서 향후 트렌드를 알아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보석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정보까지 담아냄으로써 보석에 대한 정보, 역사,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잘 담아낸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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