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낱말퍼즐 3-1 -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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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은 더할텐데 학교를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이다. 매일 등교가 아닌 일주일에 한번이나 2번, 서로 겹치지 않게 등교를 하고 있긴 한데 제대로된 수업이 되는지도 우려되고 그렇다고 전체 수업을 하는 것도 걱정이 된다.

 

e학습터로 대체된 날은 사실 엄마가 더 바쁘다. 줌수업으로 조례도 챙겨야 하고 e학습터 하다가 종례도 하고, 게다가 e학습터는 아이가 혼자서만 하기엔 무리라 옆에서 학습지도도 해줘야 한다. 졸지에 선생님이 되어버렸다.

 

우리가 공부할 때랑 달라서 정확히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나조차도 답답할 때가 있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번 학년을 통째로 날려버리는건가 싶은 마음에 집에서 주요 과목은 복습이라도 해야 겠다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러나 보게 된 책이 바로 스쿨존에서 출간된 『가로세로 낱말퍼즐 3-1 : 3학년이 꼭 알아야 할』이다.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이 책은 '3학년 1학기 교과서 속 낱말 총출동'이란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 봐도 좋지만 교과서 복습 차원에서 본다면 더욱 좋을것 같다.

 

책에는 총 420여 개에 달하는 어휘가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3학년 1학기의 국어는 물론 국어활동, 수학, 수학익힘, 봄, 여름, 안전한 생활, 도덕, 사회, 과학, 실험관찰(우리 때라 확실히 교과서가 많이 다르다)에서 발췌된 것들이며 여기에 생활 속 어휘까지 더해놓았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우리가 어휘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것처럼 이 책은 마치 놀이책을 풀듯이 어휘와 표현력을 늘릴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학습지 형식으로 8주차에 걸쳐서 아이들의 등교인 월~금까지 매일 10분에 9~12개의 낱말을 익히도록 계획되어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익히고 학습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흔히 십자말 풀이라고 하는 가로세로 퍼즐, 미로찾기, 줄긋기, 빈칸 채우기 등의 방식으로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참 좋다. 무엇보다도 책을 본 아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다른 학습지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많지 않은 분량이고 무엇보다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짜여진 어휘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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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괜찮아 답은 항상 찾을 수 있어
누리 비타치 지음, 스텝 청 그림, 이정희 옮김 / 니케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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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신이 세상에 신기한 것이 참 많을 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어른인 나도 지금봐도 신기한게 많은데 태어나 처음 보는 것 투성이인 입장에서는 모든게 신기하고 또 그래서 해답을 얻고픈 마음에 끊임없이 질문을 할 것이다.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고 또 어떻게 대답해주냐에 따라 앞으로 아이의 인생은 물론 다양한 부분에서도 중요한데 솔직히 무수히 던지는 질문에 잘 대답해주기 쉽진 않다. 때로는 너무 반복적인 질문이 힘들고 또 때로는 부모도 확실히 몰라서이거나 아니면 다소 설명하기 민망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 참 좋겠지만 너무 어린 경우라면 아무래도 부모가 귀찮다고 생각되더라도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태도를 꺾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만약 아이가 글자를 읽을 수 있다면 부모가 책이나 다양한 관련 사이트 등을 활용해서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은데 그중 '최초'에 대한 것들을 담은 『아무 질문이나 괜찮아 답은 항상 찾을 수 있어』은 비록 세상의 모든 최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충분히 흥미로워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특히 책은 아이들에게 1시간 가량있는 점심시간, 교내 도서관을 활용해서 자신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첫 번째 최초에 대한 질문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이게 현실에서는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이다.

 

일단 도서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서분과 아이들의 열의도 중요하니 말이다. 아무튼 책의 후반부에도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에 대해서 언론, 시민사회, 책, 논문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각각이 정말 유용한지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그걸 보면 정말 괜찮은 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도 잘 선택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남긴 하지만.

 

다시 책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면, 책에서 담고 있는 최초에 대한 이야기는 총 50가지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최초의 카우치 포테이토, 그리고는 시대별로 최초의 이야기를 분류해놓고 있다. 그러니 참고하자.

 

최초의 인간, 옷, 예술가는 인류사와 닮아 있고 흥미로운 점은 그 와중에 반려견도 나온다. 사회, 정치, 예술, 문화, 음식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록 시대별로 나눠저 있지만 사실 각각이 그 분야의 최초이기 때문에 굳이 시대의 흐름으로 읽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다. 책의 목차를 보고 자신이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어린이 도서라는 점에서 적절하게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던져진 질문에 대한 답을 곧바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이 상당히 의미있지 않나 싶다. 어쩌면 어떤 의문점이 생겼을 때 어떻게 답을 찾아낼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해서 단순히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 이상의 가치가 있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50가지의 최초 이야기도 흥미롭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흥미로운, 그리고 우리가 궁금증에 대해 해답을 찾을 때 참고하면 좋을 방법도 알려주는 여러모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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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주선이 지음 / 사람in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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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에 대해 다룬 책만 어마어마할 정도로 영어 잘하고 싶지만 쉽지 않고 그래서 고민인 분야이다. 요즘은 초등 3학년부터 교과과정에 정식으로 들어가는 영어인데 대부분은 문법보다는 회화 위주라 문법의 경우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따로 학습 지도를 해야 중학교 가서 영포자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어학 교재로 유명한 사람in에서 출간된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은 초등 영문법을 위해서는 너무나 유용한 책 같다. 일단 이 책은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책이 보기 편하게 그리고 기초 영문법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라면 엄마표 영어 교재로도 활용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책의 초반에는 이 책의 특징이나 구성, 활용법, 책에 나오는 용어 정리가 되어 있는데 그야말로 기초 중의 기초부터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만약 자신의 영어 실력이 왕초보 수준이라면 부끄러워하지말고 이 책으로 영어 일반에 대한 학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도 될 것이다.

 

잘 모르는데 체면 때문에 어려운 교재 들고 있기 보다는 차라리 체면 내려놓고 처음부터 확실히 문법은 잡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책은 총 22 Unit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책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쉽다. 따로 해설이나 설명이 없어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물론 초등학생이 처음 혼자한다면 주변에서 지도가 필요할것 같긴 하다.

 

그래도 교재만 보고 부모가 옆에서 지도를 해주기에 어렵지 않기 때문에 좋고 기초적인 내용부터 하나하나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따라가면서 학습한다면 기초 영문법은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문법적인 설명 이후 직접 풀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오고 Unit 4개를 학습하고 나면 Review 차원에서 복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어떤 공부에서든 중요한 복습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 부분을 학습하고 만약 미흡하다면 그 부분만 따로 돌아가서 보충 학습을 해도 되니 말이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고 난 뒤에서 시리즈의 다른 책과 연계해서 학습해도 될것 같고 아니면 사람in 초등 영어 교재를 잘 활용해서 학습한다면 영어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것 같아 유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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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안젤리크 판 옴베르헌 외 지음, 카틴카 판데르산더 그림, 유동익 외 옮김, 황정아 감수 / 원더박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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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보았던 SF 만화, 그리고 이후 본 SF 영화 속에서의 기술 발달과 관련된 장면들과 우주와 관련한 내용들 중 이미 현실화 되었거나 현실화 단계에 이른 경우가 많다. 당시만 해도 보면서 정말 저게 가능할까 싶은 마음과 정말로 그렇게 되면 얼마나 편리할까 싶은 마음이 컸는데 말이다.

 

특히 우주와 관련된 내용을 보면 정말 많은 발전을 이뤘다. 화성 이주 프로젝트라는 말까지 나왔고 아직은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야 가능하지만 우주 왕복 여행도 가능해졌다.

 

우주인이 아닌 민간인이 우주 여행을 하게 된 세상이라니... 얼마나 놀라운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탐사와 연구에 관련한 국가적인 노력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아이들, 좀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우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해서 원더박스에서 출간된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는 아이들의 책이라는 편견을 깨고 오히려 꼼꼼하고 자세한 이야기로 많은 궁금증을 풀어 줄 책이 아닐까 싶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담아내고 있고 궁금했던 부분들은 더욱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먼저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라면 우주와 관련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만큼 우주와 행성에 관련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로 떠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로켓, 그리고 지금도 우주에서 일정 궤도를 돌면서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하고 있는 인공위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직 가보지 못한 인간이 더 많은 지금 먼저 우주를 다녀온 동물들 이야기가 나오며 역시나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지구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 우주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진짜 우주인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과연 어떻게 해야 우주인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텐데 이 책은 그 부분을 한 파트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고 이와 관련한 우주 탐사 이야기도 한다.

 

특히 우주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비록 지구에 살고 있지만 마냥 낭만적인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곧(?) 가능해질수도 있는 달과 화성 탐사에 대한 이야기로 책은 마무리 되는데 참 신기한 일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내 나이가 되면 어쩌면 이런 '될 것이다'라는 일들이 실제로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어쩌면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놀라움을 넘어선 충격을 선사할만한 우주 산업의 발전을 이룰지도 모른다.

 

우주라는 공간만큼이나 여전히 불확실한 분야이지만 그렇기에 더 많은 성장가능성이 있고 흥미로운 점이 많은 분야이기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겐 정말 멋진 독서의 장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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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재활용 과학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5
김정욱 지음, 송회석 그림, 홍수열 감수 / 예림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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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 번 재활용 분리수거를 한다. 그런데 정확한 표현은 분리배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수거란 말은 업체에서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것은 분리배출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재활용 분리배출을 보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의외로 이것도 안되나 싶은 것도 있고 이런 상태라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 등 자세히 살펴보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며 그냥 같은 종류끼리 버리면 되는거지 하고 쉽게 생각했구나 반성하게 된다.

 

바로 『Why? 와이 재활용 과학』을 읽으면서 더욱 그렇다. 쓰레기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TV 공익 광고를 보면 바다로 흘러 온 쓰레기를 해양생물들이 먹이인줄 알고 먹었다가 곤란해지는 상황이나 몸에 쓰레기가 걸려서 고통받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또 미세플라스틱을 플랑크톤으로 착각해 물고기가 먹고 이를 다시 인간이 섭취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쓰레기 문제가 비단 해양생물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활용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학습만화로 유명한 예림당의 Why? 시리즈. 아이가 참 좋아한다. 집에서 제법 시리즈가 있는데 솔직히 읽어 본 것은 읽어보니 참 재밌고 유익하게 잘 쓰여져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단순히 재미로만 읽히지 않게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잘 담고 있어서 아이가 본 책도 계속 보는 이유도 알것 같고 많은 정보를 어떻게 알았나 싶었던 이유도 알게 된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 분리 배출 방법, 재활용 되는 것들과 같은 종류라도 좀더 세분화된 분리 배출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게다가 단순히 분리 배출을 넘어 이렇게 수거된 재활용품들을 재활용해서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내용도 자세히 소개되는데 한때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비누를 만들어 팔던 때가 있었고 이를 시장 등에서 사왔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에 나와 있었다.

 

그리고 우유팩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어떤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과학 기술은 무엇이고 현재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고 상용화되고 있는가도 알 수 있어서 참 좋다.

 

1회용품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제대로 그리고 깔끔한 상태로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해 수백년이 걸리는 재활용품들의 분해가 좀더 빠른 시기에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것도 결국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과 이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동안의 시리즈들도 참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아이들이 읽어보기엔 정말 좋은 내용이 바로 『Why? 와이 재활용 과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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