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정과 몸 상태가 최악인지라 18일 이후 리뷰도 못 쓰고 서재 생활도 뜸했더니~~~명예의 전당인 서재, 리뷰, 리스트 달인엔 이름도 못 오른지 오래고, 간신히 '페이퍼의 달인'과 주간 Thanks to 에서 버티더니만, 주간 Thanks to 순위에서도 밀려났다.ㅎㅎ당연한 결과에 씁쓸한 입맛은 또 뭐람? ^^ 그래도 방학내내 한강10권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리뷰를 쓴 아들녀석(푸른학)은 순위에 진입해주셨으니, '꿩보다 닭'이라고 만족하련다. 아들녀석은 창비의 '재미있다 우리고전'시리즈와 허영만의 '식객'으로 꾸준히Thanks to 적립금을 얻고 있다. ^^








주간 Thanks to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