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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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읽기에 지루하고 꼭 읽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의심마저 들게하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사랑하게 하며, 삶을 프루스트화 시킨다. 철학적이며 위트있는 알랭의 문장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완독한 사람에게는 자부심을, 아직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읽고자 하는 의지를 줄것이다 (공감35 댓글4 먼댓글0)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2024-01-22
	창의적이고 재미있지만 황당하기도 한 프루스트 그래픽 (공감41 댓글26 먼댓글0) <프루스트그래픽>	2023-01-31
	욕망과 상실이라는 불협화음 (공감48 댓글15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	2022-11-01
	열린 예술, 닫힌 사랑 (공감48 댓글40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2022-09-25
	‘마음의 간헐‘로 통한 감정의 일치 (공감47 댓글26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2022-08-30
	허무도 과거의 일부이다 (공감52 댓글2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2022-07-29
	우아한 꼿꼿함 (공감51 댓글24 먼댓글0)	2022-07-15
	관계, 관점, 두 개의 진영 (공감54 댓글36 먼댓글0)	2022-07-09

페넬로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