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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G1 시다모 보나 - 5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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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의 화사함과 살구의 달콤함, 홍차처럼 맑고 섬세한 여운’… 광고 문구 그대로 산미와 쓴맛의 밸런스가 좋은 커피다. 강하지 않은, 맑고 부드러운 바디감이 신선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준다. 쓴 맛도 적당히 있어 우유에 넣어 가볍게 마시는 라떼로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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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8-21 09: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원두 진짜 맛있죠? 맛이 어떨지 몰라서 200g로 샀었는데 오늘 500g 더 사려고요.

페넬로페 2026-08-21 15:50   좋아요 1 | URL
저는 잠자냥님 100자평 읽고
처음부터 500g,으로 주문했어요.
땡스 투 드렸어요 ㅎㅎ
 
과테말라 라 에르모사 아카테낭고 마마 카타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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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뒤에 남는 산미와 쓴 맛의 어우러짐이 좋다. 중약배전이라 가볍고 산뜻한 과일향이 느껴지지만 무게감이 조금 애매하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라 좀 더 무거워도 좋았을 것 같다. 힘들고 지치는 한여름에 시원한 과테말라 마마 카타 커피 한 잔으로 견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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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게뎁 첼첼레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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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책 읽을 때, 비오고 눈 올 때, 숲에서 나무를, 바다에서 파도를, 강에서 윤슬을 보며 마시는 것이다. 커피는…머리 아플 때, 피곤할 때, 속상할 때 들이키는 것이다. 여기에 그 어떤 것도 갖다 붙이면 안 된다. 그저 커피 열매를 따는 사람과 맛있게 만드는 사람의 노고에 감사만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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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5-22 1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알라딘 새 원두 출시 늘 기다려지죠!?
이것도 왠지 맛날 거 같아요. ㅎ

페넬로페 2026-05-22 11:43   좋아요 1 | URL
에티오피아 커피는 언제나 환영이예요. 맛있을 것 같아요.

coolcat329 2026-05-22 13: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헐 얼마 전 구입한 원두 이제 마시기 시작했는데 또 새로 나왔군요! 거기다가 에티오피아라니...ㅠㅠ

페넬로페 2026-05-22 13:34   좋아요 0 | URL
새로운 커피 따라가기도 힘들죠? ㅎㅎ
커피는 언제나 좋아요.

잠자냥 2026-05-22 14:09   좋아요 3 | URL
심지어 500g 사신 쿨캣님....ㅋㅋㅋㅋㅋ

coolcat329 2026-05-22 14:58   좋아요 2 | URL
그것도 잠자냥님 리뷰보고 혹해서...😚

페넬로페 2026-05-22 15:02   좋아요 1 | URL
저도 기억합니다.
쿨캣님, 커피 끊는다는 결심을요. ㅎㅎ
과하지 않게 맛있게 마십시다.

coolcat329 2026-05-23 08:18   좋아요 0 | URL
앗 그러고 보니 전전 커피는 페넬로페님 리뷰보고 또 구입을 ㅠㅠ

독서괭 2026-05-22 14: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게뎁 첼첼레… 왠지 이름이 이상할수록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페넬로페 2026-05-22 15:04   좋아요 2 | URL
이 이름 뜻이 뭘까요?
원산지 이름 같기도 해요.

잠자냥 2026-05-22 16:12   좋아요 3 | URL
게뎁 첼첼레(Gedeb Chelchele)는 예가체프 남동쪽 게데오 존의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 생산지랍니다! 등급: G1은 결점두가 거의 없는 최상위 등급이라는데요, 쿨캣님 빨랑 마셔보고 싶어서 발동동 구르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티오피아 구지 G1 딤투 함벨라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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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에티오피아 커피의 출시는 언제나 반갑다. 지구 온난화로 에티오피아 원두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진한 맛의 남미 커피와 섞어 마시면 더 좋다. 여러 대륙의 커피가 모이면 맛이 좋아지듯, 전쟁 없는 지구의 평화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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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4-04 07: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른 버전의 에티오피아 커피를 사서 마시고 있었어요.
지구 온난화로 커피 생산량이 감소한다니 조금뜨끔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군요.
나이들어가면서 카페인 어택을 자주 당해 커피양을 좀 많이 줄였는데 커피 생산량에 발 맞춰 더 줄여야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눈을 좀 뜨고 있으려면..^^
그나저나 전쟁은 언제 끝날까요?ㅜ.ㅜ

페넬로페 2026-04-04 16:45   좋아요 2 | URL
저도 요즘 수면의 질이 안 좋아서 카페인을 줄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진하게 한 두잔 마셔야 정신이 말짱해져요.
조금씩 줄여 나가야 하는데 잘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쟁이 어서 끝나야 할텐데 석유 문제로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는 것 같아요
ㅠㅠ
 
니카라과 산 살바도르 카투라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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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맞는 바람은 왠지 한겨울보다 차갑게 느껴진다. 그래서 따뜻한 커피가 아직 더 좋다. 신맛과 기교가 별로 없는, 맛이 정직한 이 남미 커피에 겨울에 대한 지겨운 마음과 봄이 제발 길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넣는다.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떼로 마셔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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