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되찾은 시간‘ (공감43 댓글10 먼댓글0)	2024-01-28
	프랑수아 르 샹피 (공감43 댓글28 먼댓글0)	2023-02-28
	비의지적 기억과 관념의 산물인 이미지를 추앙한 ‘프루스트의 예술론’은 전반적인 예술과 문학에 대한 거대담론의 장(場)이 되게 한다. 책을 통해 주관적으로 재해석되는 나의 삶!! 결국 잃어버린 시간으로의 여정은 ‘나‘와 ‘사람을 통한 연결’을 찾는 과정이다. 이 책은 꼭 재독해야만 한다. (공감43 댓글20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2023-01-17
	시간이 지나 흐릿해질 수밖에 없는 모든 것을 기억 속에서 끌어내는 프루스트! 패스티시 작업과 예술에 대한 성찰을 통해 무엇을 쓰고, 어떤 작가가 될 것인지 고민한다. 전쟁이 주는 비극과, 그것에 무심한 인간의 삶이 아이러니하고 대조적이다. 생루의 죽음과 샤를뤼스씨의 광기처럼..... (공감38 댓글8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2>	2023-01-17

페넬로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