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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간만에 보는 시화집!!!
그냥 시화집이 아니다.
열두 개의 달 일력 에디션!!!
참 이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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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
2023-02-03
북마크하기 여전히 어려운 시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읽어 보려고 한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천사의 탄식>
2020-10-29
북마크하기 어릴적 나의 첫 심부름은 뭐였을까...
많았을 것 같은데 그 중에 첫 심부름이 뭐였는지 궁금해졌다.
근데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나지 않을 땐 답답하지만...
그건 그만큼 세월이 흘렸기 때문이다.
나의 첫 심부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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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2020-09-14
북마크하기 지금 현재랑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비 내리는 날 집어든 책
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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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020-05-03
북마크하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시인선 Vol.5 세트가 나온다면 구매하고 싶다.
후회가 없을뿐더러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간만에 마음에 든 세트를 소장했다.
가끔씩 꺼내서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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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2019-12-06
북마크하기 가을에만 읽는 시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다.
사계절 다 찾아서 읽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가을에는 역시 시집이 어울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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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고아의 지도>
2019-12-06
북마크하기 세트로 구매해서 이제 다 읽어간다.
오늘은 피부병원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면 시집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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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2019-12-04
북마크하기 어렵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시집이다.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시집이 있다.
그리고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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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2019-12-04
북마크하기 시(詩)들은 나에게 다 어렵지
근데 시들을 읽다보면 느끼는게 좀 있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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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뱀>
2019-12-04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공감54 댓글0 먼댓글0)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제목부터가 끌리는 하는 시집인데 막상 읽어보니 슬픔을 느꼈다.
시집 읽다가 울겠다...
답답함도 생기고...
글을 쓰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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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아무 날이나 저녁때 (공감39 댓글0 먼댓글0)
<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
북마크하기 아직 가을이겠지.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 시집을 집었다.
아직은 나에게 어려운 시집이지만 읽다보면 뭔가가 가슴에 묵직하게 내려앉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공감29 댓글0 먼댓글0)
<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
북마크하기 흰옷 외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김수영 전집 2>
2018-04-24
북마크하기 산문인데 장편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김수영 전집 2>
2018-04-24
북마크하기 채소밭 가에서 외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김수영 전집 1>
2018-04-04
북마크하기 나에게 여전히 어려운 시詩
그래도 마음에 드는 책
간만에 한국시를 읽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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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전집 1>
2018-04-04
북마크하기 시를 잊은 그대애게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미티드 에디션)>
2017-04-05
북마크하기 ˝읽고 쓰고 답하고 사랑하는 시 ˝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2017-02-28
북마크하기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공감46 댓글0 먼댓글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2017-02-27
북마크하기 역시!!!!
생각날 때 꺼내 읽어도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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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2016-11-23
북마크하기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공감33 댓글0 먼댓글0)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2016-11-18
북마크하기 이연주 시전집 (공감36 댓글3 먼댓글0)
<이연주 시전집>
2016-11-16
북마크하기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공감44 댓글6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6-11-07
북마크하기 새삼스러운 세상 (공감37 댓글2 먼댓글0)
<새삼스러운 세상>
2016-11-07
북마크하기 새벽 세시 (공감28 댓글2 먼댓글0)
<새벽 세시>
2016-10-25
북마크하기 울고 들어온 너에게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울고 들어온 너에게>
2016-10-20
북마크하기 2016년 7월 읽은 책들 (공감52 댓글0 먼댓글0) 2016-08-01
북마크하기 가끔씩 시집을 찾게 된다.
여전히 시집은 나에게 어렵고 이해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게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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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의 저녁>
2016-07-27
북마크하기 연잎 막걸리 보살 외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지는 싸움>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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