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한국에 나와 있으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내일이면 저 미국 들어갑니다.
이번에도 알라디너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물론 뵙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다음에 꼭! 뵙고 싶습니다.
한국와서 소중한 선물들도 많이 받았는데...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한국 들어올 때 가지고 나온 가방이 하나였는데 선물들 땜에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장만했답니다. ㅎㅎㅎ
무게가 넘으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는 저인데
옆지기는 돈 달라고 하면 내야지 어쩌겠어.. 하더라구요. ㅎㅎㅎ
온다고 많이 좋아하는 옆지기입니다.ㅋㅋㅋ
알라디너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