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 - 빛나는 줄도 모르고 빛을 내는 너희들에게
우희진 지음 / 홍익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
지은이: 우희진
출판사: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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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란 어떤 아이를 말할까. 자기 자식이 영재였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내 아이가 영재이기를 바랐다. 하지만 영재이기를 바라기보다는 부모가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정서적 안정이 아이를 영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느끼게 되었다.

내 아이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영재 교육을 받아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가 아이에게 너무 과한 기대를 할까 봐 거절한 적이 있었다. 아이도 영재 교육을 받고 싶어 했지만 내가 아이를 설득했다. 영재교육을 받은 후 아이가 받을 상실감이 클 거 같은 조바심 때문 영재교육을 받지 못하게 했을 나의 마음이 더 컸던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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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성취 영재와 미성취 영재로 나눌 수 있다.
성취한 영재는 부모의 관심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대인 관계 능력도 일반 아동보다 뛰어나다. 대인 관계 능력 검사에서도 유머감각과 리더십은 서로 유의한 한 관계가 있었으며 영재 아이들이 일반 아이들보다 평균 리더십이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도덕성에 관해서도 설문 결과 영재 아이들이 일반 아동들보다 도덕성이 높았고, 이들의 자제력, 집중력, 학습 집중도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도덕성은 학업성취도와도 관련성이 있었는데,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보일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영재는 감정을 읽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감정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정서지능이 높다는 것이다. 영재들은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읽고 이해하는 정서지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영재의 정서지능이 평균 일반 학생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국내 초등 영재와 일반 아동의 유머감각을 비교한 두 연구에서 모두 초등 영재의 유머 감각과 비교한 두 연구에서 모두 초등영재의 유머감각과 관련된 문항의 평균이 일반 아동의 평균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영재가 일반 아동보다 고차원의 유머를 잘 이해다는 연구도 있다. 연구 결과 영재 아이들이 일반 아동보다 총점 평균이 유의하게 높아 유머에 더 크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아이는 영재일까? 나 또한 내 아이가 공부도 못하고 성적도 최하위가 될까 봐 어렸을 적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봤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도 자주 다녔고, 일반적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미연에 차단하기도 했다. 그래도 난 내 아이에게 내가 관심을 두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을 한다. 영재는 부모와 또래 가장 환경들 사회적 요건이 만든다고 한다. 학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우선은 부모의 관심이 먼저인 거 같다.
영재는 배우기를 좋아하고 회복 탄력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아이를 기르는 부모 또는 성인이지만 미성취 영재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이들에게만 영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성인도 자신이 영재였지만 환경의 여건이 되지 않아 꿈을 이루지 못했을 거라 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 또한 영재였음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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