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호는 현장을 직접 뛰어 다니며 다른 사람과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중이고,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SBS CNBC 임윤선의 블루베리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경제학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경제학이라고 하면 우리와 거리가 멀고 다가서기도 힘든 것으로 느껴진다. 학교에서도 신문을 보더라도 경제면을 꼭 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왔었지만 막상 신문을 보다보면 신문에는 우리가 모르는 난해가 문구들이 나온다. 경제쪽면을 보려고 시도를 해보지만 이러한 난해한 문구들로부터 자유로워질수가 없기에 결국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해결해 놓았다. 경제원리와 지식들이 한눈에 들어 오도록 단군신화부터 역사적 사건들을 알기 쉽게 접목해 놓았다.
책속에 나오는 역사적인 사건들은 너무도 재미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나의 관심을 끄는게 있었다면 우리 나라 대기업들과도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였다. 조세 피난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뉴스를 봐도 진짜알멩이는 보지 못했던거 같다.
조세 피난처라는 이야기는 세금이 전혀 없거나 아주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지역이나 국가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로마가 시칠리아 섬을 편입하기 위해 시칠리아 섬을10퍼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게큼하는 조세피난 지역으로 삼았고 결국은 시칠리아 섬을 편입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 대기압들도 세금을 덜 내기 위해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고 이용한다고 한다. 1위는 미국 2위는 일본...우리 나라도 조세피난처를 이용하는 대기업들이 많다고 하니 ....우리처럼 세금 다 내고 사는 사람들은 봉이란 말인가.
제 2차 세계대전때 독일이 다른 나라는 침략을 했지만 스위는 침략을 못했다. 스위스가 기축통화 역활을 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전쟁과 연관이 없는 스위스의 화폐가 제일 안정적이었기때문이었고 전쟁과 관련이 있는 미국의 달러는 믿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원래 컴퓨터 프로그램은 공짜였다. 빌게이츠가 이를 팔아 돈을 팔아 부자가 되었다.
우리는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링컨을 대단한 인물로 생각을 해 왔다. 하지만 링컨은 처음부터 노예해방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노예해방선언을 한 이유는 인권이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였다는것이다
책속에는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잘못돤것들도 바로잡아주고 이런것이었구나 하는 감탄도 하게 된다. 재미가 있고 경제적인 지식을 알게 되어 우리의 생각을 확장하게 해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