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는 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 유튜버나 SNS등을 보면 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말을 잘해서 한자리씩 꿰차기도 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별로 보이지를 않는다.
리더가 내뱉는 말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리더의 말은 사회 공동체에 영향을 고려한 것이어랴 하고, 일이 되는 방향을 전체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리더란 찾아보기 힘들다
리더의 말은 일을 위한 공적인 말이다.
할 말은 반드시하되, 불필요한 말은 단 한다미도 하지 않는 것이 제대로 된 말하기다.
할 말은 반드시 쓰고 불필요한 말은 단 한구절도 .하지 않는다.
이는 일이 되게 만드는 간절함과 절절함이다.
저자는 군자의 군자의 개념을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
임금 중에도 군자다운 임금과 소인 같은 임금, 신하중에도 군자다운 신하와 소인같은 신하
오늘날에는 군자다운 사장과 소인같은 사장, 군자다운 부하와 소인같은 부하(10페이지)
치국의 교본으로서의 공자의 참뜻이 곡해되고 와전되어 낡은 철학으로 치부되었으나 이 책의 주제는 공자의 말을 통해 일하는 깨우치는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직언(直言)하지 말라
우리도 모르게 주위에서 상대방과 이야기 하다 의도치 않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때가 많다. 결국은 싸움이 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반복이 되다 보면 의가 상하기 마련이다. 무릇 말이란 유도리 있게 에둘러 가며 말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나는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직언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공자의 가르침이라고 이야기 한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자는 윗사람에 간언하는 두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는 모범을 통해 곧바로 타이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공손하게 타이르는 것이다고 한다. 모범을 통해 타이르는 것은 따르지 않을수 없고, 애둘러서 공손하게 타이르는 것은 기뻐하지 않을수 없다.
곧장 타이르는 말을 들었을 때는 곧장 고치는 것이 중요하고, 에둘러서 타이르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76페이지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관계가 오래 되기 위해서는 직언보다는 에둘어 말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서나 정치쪽에서나 중앙정부에 오래 있거나 또는 회사에서 성공율이 높은 어떤 사람일까? 잘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다. 이 책에서는 한서 급암전에 직언과 직간을 능한 원앙의 이야기가 나온다. 무제는 직언과 직간을 잘 수용하는 황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앙은 중앙 조정에 오래 있지 못했다고 한다. 나 또한 주위에서 여러 사람 앞에서 직설적으로 지적질하다 싸움이 되는 경우들을 종종 보곤 한다. 남들이 보기에 할말을 한다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을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직언을 했다가 신세를 망친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다. 요즘 티비 메체에서도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지적질이라고......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비판하는 강도로 풍간, 홀간, 강간, 장간 ,정간 순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