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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
곽명주 지음 / 쉬는시간 / 2019년 9월
평점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곽명주
번아웃 퇴사원 치앙마이로 떠나다.
항공사에서 영업 기획과 디지털 마케팅을 했고, 8할을 여행하고 먹는 데 썼다. 번아웃에 시달리던 중, 희망퇴직의 찬스를 잡아 대책 없이 퇴사햇다.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본 삶을 살아보고자 서툰글을 쓰고, 변변찮은 그림을 그리며 하품 나는 영상을 만들면서 자아탐색 중이다. 다이나믹한 백수 라이프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냥 동네 백수.
한 달 살기가 뭐라고, '살기'의 환상
작가가 한달 살기 총비용 100만원으로 가능한 여행을 찾았던곳 치앙마이,
처음엔 100만원에 맞춰 살아보고자 노력을 하다
이래도 저래도 한국보다 싸니 즐기자라고 생각을 바꾸고 나름 펑펑 쓰기로 했더니 마음이 가벼워졌었다.
그리고서 여유를 가지고 치앙마이를 들여다 보았다.
장기적으로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면 좋을듯한 치양마이. 작가도 100만원으로 다녀왔다고 한다. 대부분 중장년층들이 알아보기에 좋다면 나도 남편과 이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마음 시끄럽게 다녀 오느니 조용히 다녀와도 될듯 싶었다. 단하나 겨울의 온도는 아침 18~19도 한낮의 온도는 31~32도라고 한다. 흠이라면 커피값이 너무 비썬게 흠인거 같다.
장기적인 해외 여행지로는 치양마이가 딱일거 같다. 일년내내 덥다는 치양마이 ...우리 동네 앞에 다니는 태국인들이 초여름에도 두꺼운 옷을 압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의문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