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너 꽃처럼 - 11월의 베트남, 꺼뚜족을 만나다
(사)함께하는 사랑밭 지음 / 북티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배우 오인혜 씨와 같이 재능 기부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그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과 재능기부팀의 3일간의 활동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는 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죠,

 

이방인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던 아이들의 눈빛은 신기한 무언가를 보는 마냥 동그랬는데요

어디를 가나 국적을 불문하고 아이들의 눈동자는 너무 예뻤습니다

고엽제로 인해 기형이나 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의 사진은 너무마음이 아팠던 사진들이네요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없지만,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했다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인혜 씨와 의료팀과 켈리그라피 작가들...

준비하는데도 힘들었겠지만 가서 그들과 어울리면서도 고생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고엽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인의 안타까운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을 때 전쟁이라는 그러한 무서운 일들은 지구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특히 할머니와 지내는 아이의 사연은 부모 된 마음로서 그럴 수 있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책과 사진 속에 아이들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 사진과 캘리그래피, 베트남의 사진 너무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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