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안드레스 곰베로프 지음, 김유경 옮김, 이기진 감수 / 생각의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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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늘 아이들이 개학을 했다 아이가 개학할려면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그동안 읽고 싶은 책들을 읽는 것두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아이가 개학하고 나니 좀더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해진다. 오늘은 #어느칠레선생님의물리학산책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려고 한다. 어려운 물리학을 생활과 접목시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서 아!이런거구나 했던 #어느 칠레선생님의 물리학수업...평소에는 우리가 생각도 못했던 것에 과학과 연계를 시킨다. 특히 웃긴건 이혼이다. 작가가 장난기가 많은 사람이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욕을 퍼붓는 사람의 이야기도 그렇다. 책은 어렵지만 작가가 예시로 들어 놓았던 것들에서 웃으면서 읽었고 울 서방님에게도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재미 삼아 아는척 이야기도 했다.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이혼과 물리학이라는 이야기에 개 코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마디만 들었다는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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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를 인수분해 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문제이다. 이것은 보안 처리된 정보를 해독하려는 해커 역시 마찬가치일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 비밀이 엄청나게 큰 숫자에 들어 있고, 은행에 보낼 때, 컴퓨너는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열쇠로 이 거대한 숫자를 사용한다. 이 암호를 해독하려면 그 숫자를 구성하는 소수들이 필요하다. 여개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만일 큰 수를 구성하는 소수들을 찾는 빠르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아낸다면 수학계에서만 영웅이 되는 게 아니다. 그러헥 되면 당시느이 손은 세상에서 가장 힘 잇는 사람이 원하는 무기중 하나가 될 것이다.

 
백신은 과학적으로 안전한가요?

비합리적인 두려움이든 종교적 이유 단순한 부지 때문이든 이제까지 예방접종 반대 운동은 항상 있었다. 한마디로 백신이 위험하다는 주장이다. 인간이 만든 것 중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도 많지 않다. 지난 수년가 에방 접종의 최전방에 있던 악당은 케메로살인데, 이것은 면역화 액체를 담고 있는 플라스크 내부의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는데 사용되는 방부제이다.

한마디로 티메로살이 독성 물질이고 이것을 입증할 논문도 많으며,따라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의사들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이 하는 실험실 사찰은 당여하다고 주장할 것이다.....(중간생략)...오늘날 이 논문은 과하 사기의 고전으로 간주된다. 이 잡지는 이후 정보 조작, 환자확대, 이해 갈등과 같은 과학 윤기 결여등의 문제로 2010 년 공식적으로 페간되었다. 웨이크필드가 3가지 백신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기 직전에 홍역에 대한 새로운 특허를 처리했기 때문이다...중간생략...결국 웨이크 필드는 일부 소송들의 대가로 많은 돈을 받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 논문의 많은 공동 저자들은 자신의 해석을 공개적으로 절회했다,

 우리 사이에 화학이 있다.

우리 사이에는 많은 화학이 있다. 우리는 푸콘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가을의 화려한 색이 펼쳐지는 광경을 보며 연어구이를 먹는다. 아름다은 카로티노이드는 노란색 미루나무 잎뿐만 아니라, 내 접시를 장식한 달걀노른자, 감자, 연어도 물들이는 화합물이다. 칠레 빵 마라게타, 양파튀김, 빛나는 연어, 디저트로 나온 여러겹의 앏은 밀가루 반죽을 겹쳐서 만든 디저트 셀레스티노에 색깔을 입히는 커피색의 맛있는 분자도 있다. 이 모두가 고온으로 음식물 속 당류와 단백질을 처리할 때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인 마이야르 반응의 결과물이다....중간생략,...원자는 물질의 가장 작은 다위로 118개 정도가 있다.3장 '우주는 무슨 맛일까"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들 대부분은 빅뱅 또는 초신성에서 만들어졌다..........중간생략...각 원소는 저마다의 독특한 특성이 있다. 또한 저마다의 이야기도 있다. 이것은 발견과 이론, 에측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이다.

피에를 퀴리는 한 편지에서 그녀에게 "우리의 꿈에 취해 삶을 함께 한다는 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당신의 나라를 위한 당신의 꿈, 인류애를 위한 우리꿈, 과학을 향한 우리의 꿈에 취하는 거요. 나는 이 모든 것 주에 마지막 꿈이 가장 정당하다고 생각하오...중간생략...과학이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영역일 테니, 그리고비록 작아도 그것은 진정 우리 손안에 있으니"라고 적었다.

마리는 피에르 퀴리가 마차에 치여숨졌을때 "결코 사람들이나 사건에 패배하지 마라"고 했다. 마리는 강한 여자였다고 한다. 항상 자신이 발견한 라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방사능 물질에 죽음을 맞았지만...퀴리 부인은 내가 좋아하는 과학자중에 한명이다. 사랑과 일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기 때문에 내가 더 좋아했었다.몸이 아파도 흔들림 없이 연구를 하던 불굴의 여인 마리 퀴리....


울 서방님한테 이혼의 물리학이라는 말을 해주었다가 혼이 났다는것.."개코같은 소리하고 있네" 소리를 들었던 장이다. 이혼한 부부들이 과학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 서방 말대로 개 풀뜯어먹는 소리다. 작가는 과학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았다.여기에서 물리학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이런 일은 과학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 완전히 다른 성질은 수 현상이 수학적 문제들로 단순화된다. 이혼한 사람들의 관계망은 원자들이 물질 안에 형성하는 거대하고 복잡한 망보다 훨씬 작가 때문에 이 문제는 훨씬 다루기 쉽다

최소한 잊는 만족스러운 방문 체제를 만들려고 애쓰는 모든 부모에게 이론적으로나마 평안함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잇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굳은 의지와 소통, 그리고 일부 자성체의 물리학을 안다면, 아마도 해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저자소개
안드레스 곰베로프저자 : 안드레스 곰베로프
과학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 믿는 물리학자이자 교수, 작가, 과학 연구가. 과학이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수프와 비틀즈, 그리고 사랑에는 공통적으로 늘 과학이 있다”는 것을 설파하며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미국의 시러큐스 대학과 과학 연구 센터(CECS)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스페인 입자 물리학, 천체 입자 및 핵 과학 국립센터(CPAN) 과학 입증 대회에서 수상했다. 현재 칠레 아돌포 이바녜스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사이에 파동이 있다(HAY ONDA ENTRE NOSOTROS)》, 《반물질과 마술 및 시(ANTIMATERIA, MAGIA Y POES?A)》, 《난처한 것들을 위한 아인슈타인. 물질, 에너지, 빛, 공간과 시간(EINSTEIN PARA PERPLEJOS. MATERIA, ENERGIA, LUZ, ESPACIO Y TIEMPO)》 등이 있다.

역자 : 김유경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업인 물리학 외에도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동화와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한다. 물리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일상적 시선이라고 믿으며, 사람들이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허물없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보통날의 물리학》, 《제대로 노는 물리법칙》, 《하루하루의 물리학》, 앤티크 이야기 《나는 자꾸만 딴짓하고 싶다》, 청춘 일러스트 에세이 《20 UP 투애니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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