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권하는 사회 - 주눅 들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타인을 생각하는 심리학 공부
모니크 드 케르마덱 지음, 김진주 옮김 / 생각의길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주눅들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타인을 생각하는 심리학 공부

작가 모니크드 케르마텍은 임상심리 치료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이며 베스트셀러작가이다.

작가 사라 밴 브레스낙은 "수면과 양식이 우리 육체에 생존에 필요하듯 고독 또한 우리가 발전하고 정신을 꽃 피우는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고독 안에서 실수를 저질렀던 순간, 그릇된 선택을 했던 순간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고독은 그 길을 밝게 비추는 역활을 한다. 고독은 진정성을 알게하고 그 진성을 어떻게 표출할것인가를 알게해준다.

고독은 이중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절망과 어둠의 얼굴, 어둠과 의심 ,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는 고독안에서 충만함을 느끼기도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한 고독을 소개하고 있다. 왜냐하면 독자들을 스스로 작아지게 하고, 두렵게 만들며, 끝나지 않는 고통에 묶어두는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유독 작가의 마음을 흔들었던 편지가 하나 있다. 아델린의 편지이다 그 편지에는 쓴 사람의 성격뿐만 아니라 고통이 전반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고통은 대개 작가의 내담자들이 호소하는 고통에 숱한 공명을 일으켰다.

내담자들은 고통의 원인이 고독이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수치심을 느낀다. 그들은 고독의 원인을 지목하길 꺼리고 , 타인과 세상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이유가고 독 때문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한다. 그들은 왜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걸까?

세리 터클은 멀티테스킹의 영향 중에서도 수많은 기회를 하나라도 놓칠까봐 끊임없이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대화의 흐름과 활동의 리듬을 기게에 맡겨버리는 경향을 후려한다. 메리는 "나는 식탁에서 남편과 아이들이 각자 테블릿과 휴대폰만 보며 대화라곤 하지 않을때 때, 그 어느 때보다 외롭다. 심지어 오후 내내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차렸는데 음식은 들여다보지도 않는다.라며 화를 내기도 했다.                           

거울 뉴런들은 우리가 앙지외의 말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은 준다. 결혼과 자녀의 여부와 무관하게 고독의 불행을 겪는 여성 환자들에 대해 앙지회는 '나는 그녀들에게서 나쁜 어머니의 원상"대신 아이의 감정과 기대, 애정 표현의 욕구에 차갑과 쌀쌀맞게 반응하며 이를 거부하고 냉정하게 구는 어머니의 원상을 확인했다. 정신분석가인 앙드레 그린이 말한 죽은 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에 의한 죽음, 즉 생명이 아닌 파멸을 야기하는 어머니 말이다"라고 했다.

아델은 '어머니는 딸을 원하지 않았다 딸들은 성미가 까다롭다고 여긴 것이다. 나는 단 한 번도 엄마에게 애정 표현을 받아 보적이 없다. 엄마는 항상 남자형제들을 돌보느라 바빳으니까"라며 자신의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관게 맺는 법 새롭게 배우기

경청하기

상대를 평등하게 대하기

책임 인정하기

비난 멈추기

현실에 집중하기

거짓자기 끊어내기

대화를 시작하기

고독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사회 생활을 한다고 해도 군중속에서 소외감을 느낄 대도 있다. 이 책에서는 고독은 인간관계 즉 대화를 이야기 한다. 대화를 통해서 소통을 하고 교감을 하고 관계를 배워나간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부모 자궁에서 태어나 거울을 통해 모방을 배운다. 그리고 부모의 행동을 통해서 그 의중까지 파헤친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고독의 고통을 느낀다. 컴퓨터나 SNS, 섹스 로봇으로 인해 사람대 사람의 대응관계를 몰라 더 고독속으로 빠져 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델은 엄마가 딸은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아델이 고독에 빠져들고 모든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사람들을 의심한다 사회의 변화는 어쩔수 없다. 하지만 나쁜엄 마의 잔상은 남기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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