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 좋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이시다 가쓰노리 지음, 신찬 옮김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난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이 책은 셀프 상담책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책을 펼쳐보고 그 상황에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이책의 작가는 30년 동안 무려 5만명의 학생을 지도를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현재는 자신의 경력에 맞게 도쿄사립학교 상무이사 .요코하마 시 교육위원회를 맡으며 교육계획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이웃 집에서 사용하는 교육 활동이 우리 집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고 그것을 원칙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선 순위가 높은 3가지와 두가지를 덧붙여 총 다섯가지 원칙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세가지 원칙중에 제가 가장 주도 면밀하게 봐야 할 부분은 "제 5원칙 타이름이 아닌, 야단이나 화는 비상시에만"입니다

 전 이 제5원칙에서 항상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1원칙이죠. 아이를 기르다 보면 부모와 아이의 가치관의 차이는 확연히 다릅니다.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부모와 아이에는 당연히 다른 겁니다. 아이들은 이때 부모들에게 세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 가치관의 차이때문에 부모와 자식간에 불화가 생깁니다. 부모는 자식들과 자신을 동일시 하고 가치관이 같을거라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부부 관계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듯 아이들도 부모와 생각이 다릅니다. 1장에는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에 따른 상담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중간에 직접 대응법이 나와 있다. 옳은 대응법과 옳지 않은 대응법을 예로 보여주어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입니다.

제 2원칙 강요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부모들이 하기 싫은 공부를 아이에게 시킨다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할까요.? 하기 싫은데 어거지로 앉아서 합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아이의 사례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는 수학 기초가 부족했던 아이였고 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는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는 사례입니다. 제가 아이를 직접 가르쳐 봤기 때문에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아이 같은 경우는 제가 아이의 점수를 직접 백점까지 끌어 올렸던 방법과 비슷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누구나 최소한의 3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3원칙입니다.

아이에게서 장점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거 같습니다.공부할 의향이 없이 케릭터 그리기가 취미인 아이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독해력이 부족한듯한 아이가 있습니다.세번째 아이는 아이가 자꾸 말을 거는 바람에 파악하기가 좀 힘이듭니다. 여하튼 서술형 문제를 풀기 힘든 유형의 아이들의 사례가 나옵니다.부모들은 아이의 장점을 보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것만 이야기 합니다. 해결과정에 세가지의 스텝이 정해져 있고 아이를 부모의 기준에 맞추면 안됩니다. 3원칙은 참 어려운 과정입니다.

 제4원칙 부모는 성장이 멈췄지만 아이는 계속 성장한다.

아이들의 갑작스런 반항, 말대꾸등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달라진 아이들,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반항을 하기도 하고 몸도 성장을 하게 됩니다. 왜 갑자기 변했지? 라고 생각하고 놀라게 될겁니다.이 시점에서 부모와 자식간에 신경전이나 말다툼이 생깁니다.결국 부모는 강요하고 야단쳐서 억지로 따르게 됩니다.

4원칙에서는 발달 단계에 따른 아이의 특징이 나옵니다.전 사춘기때 부모들이 겪을 일들과 고통들을 이 4원칙을 보면서 벌써 느낍니다. 학교에서는 이때의 아이들을 과도기라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폭풍성장을 하고 탐구하고 갈등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사춘기 아이들 둘을 키워봤기에 고통이 눈에 보입니다. 별탈없이 보내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저만의 책을 읽고 방법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춘기의 아이가 있기에 다시 책들을 보게 되었고 사춘기 아이의 특성에 맞게 이 책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책에는 5원칙이 있습니다. 글로만 보기에 아이들을 대응 하기란 참으로 힘이 들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대응하는 비슷한 경우도 있었고 아직은 내가 부족한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대응하는 법에 대한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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