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정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허윤숙 지음 / 유아이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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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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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인상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말을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에게 많이도 들었다. 어렸을 적부터 인상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기에 제목에 혹 했다. 긍정적인 마음이 얼굴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저자는 우선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꼽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에 담고 있던 아이도 꺼내놓고 이야기했다.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얼굴이 왜 이리 어두운지 표정은 어떠한지 거울을 자세히 볼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 그럼 허윤숙의 '내 표정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책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저자 소개

허윤숙

현재 얼굴과 인상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는 저자는 교육대학을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안정된 미래보다 도전을 갈망하던 중 얼마 안 되어 새로운 일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건축 설게일 을 하기도 하고, 해외에서 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인생에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여긴다.

중요한 것 사람마다의 인상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다 보니 나타난 현상으로, 일상에서 부딪혀 얻은 생생한 경험과 인생 공부 이야기는 책에도 등장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솔직한 경험에 평소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어우러져 탄생했디. 매일 경제 등 매 체어 글을 싣고 있고, 다시 교사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내 얼굴이 인생이다>가 있다.

이메일;hys0956@gmail.com


들어가는 말

나는 일이 험하다는 매력에 끌려 건축 설계도 하고, 당시 해외 사업 붐을 타고 중국에서 사업을 해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과거 잔잔한 호수에서 바라본 내 얼굴은 자꾸만 일그러져 보였다.. 그런데 외부의 거친 태풍을 맞서 나가면서 오히려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아주 오래 걸렸지만 나 자신에 대한 불신의 늪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타고난 외모는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 지금처럼 내가 나를 안아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내 아들딸을 포함한 요즘 젊은이들은 조금 더 빨리 그 '껴안음'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목차

1장 사람의 얼굴은 왜 중요한가?

2장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3장 공감이 필요한 시대

4장 인상이 좋아지는 방법

5장 일상에서 행복 찾기

맺음말


책 속으로

 

람의 얼굴은 왜 중요한가?

.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같이 살던 아이가 할머니가 엄마에 대해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간 여자라고 나쁘게 말을 했다. 엄마의 껌딱지였던 아이는 엄마에 대한 배신감이 컸던 탓에 닥치는 대로 집어던지고 소릴 질렀다. 저자는 이 아이에게 어렸을 적 자신도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달래었다. 그 뒤로 그 아이는 순한 양이 되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며 미술에 남다른 소질을 발견하고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나는 부모의 이혼에 대해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 어른들이 서로 마음이 안 맞아서 싸우다가 헤어진 것뿐이다. 이 글을 읽고 부모님이 상처를 받을까 봐 염려된다. 하지만 이 또한 죄책감의 연장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 허 윤숙은 어릴 적 상처로 마음에 어린아이를 두고 살아왔다, 둘째로 태어나 등록금도 내지 못해 정학까지 받았다는 그녀.... 그날의 기억이 잊히지는 않을 거 같다

사진관에서 사진사에게 사진을 찍으면서 예쁘게 찍고 싶었던 하윤숙 .... 그때 사진작가가 가르쳐준 이야기다

'모든 사람은 예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그걸 모르고 산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얼굴에 드러나서 예뻐 보인다" 자신을 싫어하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남들이 먼저 자신을 싫어 한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자신을 이유 없이 싫어한 게 아니고 남들이 자신의 얼굴 때문에 알아차렸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나 또한 얼굴 표정이 좋지 않다.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말을 걸지 않는다. 남편 회사 직원들조차도 나를 어려워한다..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면 내 얼굴 표정도 바꾸지 않을까....

 

 

 

인상이 좋은 얼굴의 특징

1. 앞꼬리가 가장 중요하다. 강력히 중력에 대항해야 한다. 무조건 위로 올릴 것.

2. 눈꼬리는 아래를 향하면 좋다. 나이가 들면 눈 주위에 까마귀 발 모양의 주름이 생긴다.

3. 피부 겉보다 피부 톤이 중요하다. 남녀 불문하고 피부를 화사하게 가꿀 것.

4. 양미간에 주름이 없어야 한다. 특히 미간에 있는 굵은 세로 주름은 위염과 2종 세트 메튜. 조급한 성격으로 보인다.

5. 심술보가 없고, 볼과 턱에 적당히 살집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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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만들어지는 5가지 유형

첫째 지층형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차곡차곡 흙더미를 앉히듯, 얼굴에 그동안의 흔적을 남기는 형이다얼 굴에서 그 사람의 연륜과 사고방식 등 보이는 것이다

둘째. 스캔 형이다 현재 일만을 얼굴에 그대로 보여준다 아이같이 순수한 사람에게 많은데 지난 일들이 감이 안 잡힌다. 늘 해맑거나 우울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이런 사람은 조울증을 앓을 확률이 높다.

셋째 배합형이다 마치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골고루 잘 배합한 밀가루 반죽 같은 얼굴이다 이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좋고 싫고 가 분명하지 않고 얼굴에서 뚜렷한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두리뭉실하게 사는 타입

넷째 튜닝형이다. 일명 '내 얼굴 위의 지우개'형. 이들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과거가 잘 보이지 않는다. 다만 돈이 많이 들었겠다거나 아니면 외모를 중시하는 직업인가 정도만 짐작될 뿐이다. 중년을 넘어선 여배우 중에 이런 얼굴이 있다.

다섯째 회복형이다. 인상이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는 '표정 부자'에게 많다 이런 사람은 '인상이 좋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좋은 일은 기회를 잘 활용해서 행복을 극대화하고 나쁜 일은 전화위복으로 삼아 자신을 반성하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는다 초 긍정주의자...

좋은 인상을 가지려면 좋은 표정을 지어야 한다. 이는 좋은 재료를 써야 좋은 요리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무엇보다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음에 드는 새 옷을 사면 사람들을 만나서 자랑하고 싶어진다. 내 몸에 꼭 맞는 멋진 옷처럼 내 얼굴을 내 마음에 꼭 들게 만들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얼굴, 하나밖에 없는 나의 인생이니 말이다.

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앞으로 미래에는 사람의 직업을 로봇들이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해 현재 있던 직업이 사라지는 것도 있을 것이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을 것이다. 이중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은 인간에 효율적이고 행복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은 공감이다.

일본에서는 '약간 부족한 로봇'이 생겨났다. 쓰레기를 주워달라는 로봇과 어지는 로봇이다 어지는 로봇은 자녀를 다 키우고 나서 '빈 둥지 증후군'을 겪는 노년에 접어든 여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람의 감수성' 챙김도 로봇이 할 일인 셈이다. 로봇이 계속 발전해서 어디까지 사람의 일을 도와줄지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의 행복을 위해 약간 부족한 로봇이 만들어질 것 같다.

감 능력이 필요한 시대

사람의 얼굴에 털이 없는 이유는 털이 없는 피부를 통해 생각이 나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전달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의 흰자위에 검은 동공이 있는 것은 남의 불편함과 원하는 알아차리기 위한 것이다. 원시인 중에서 유독 얼굴에 털이 없는 원시인만 살아남은 것은 남의 표정을 제대로 읽기 때문이 아닐까?

같은 직업이라도 공감 능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간호사가 환자의 주사를 뺀다든가 이런저런 내용을 기록한다든가 혼자를 침대에서 옮기는 일들은 로봇이 할 수 있지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는 일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앞으로 기계화, 로봇 화가 진행되더라도 현재 존재하고 있는 다수의 직업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수 있다.

남들이 슬플 때같이 울어주는 슬픈 눈동자, 기쁠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 지어주는 온화한 미소는 열 마디 말보다 위력이 있다.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상관없다. 그 일을 더 잘하려면 공감능력이 필요하다.

 

가짜 미소의 특징

 

첫째 너무 오래 지속한다.

 

둘째 비대칭을 이룬다.

 

셋째 갑자기 중단된다

 

넷째 입 주위만 움직인다

 

다섯째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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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속하려면 공감 능력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잃었던 감성과 공감능력을 되찾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시청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여 보자.

상이 좋아지는 방법

 

 

얼굴의 건강을 관리하려면

 

1.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한다 :전신의 건강이 얼굴에 반영되므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한다.

 

2. 림프순환이 잘 되게 한다: 자주 웃거나 아님 수다라도 자주 떤다.

 

3. 신경이 중요하다:평소 다양한 표정을 지어서 안면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큰 바위 얼굴들을 매일 바라보면서 닮아간다는 큰 바위의 얼굴 이야기가 있다. 아이돌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매일 보는 아이들은 아이돌의 몸매와 헤어스타일을 따라 하듯이 닮아 간다 저자가 처음 발령받은 학교 동네 산에는 쌍둥이 산이 있었다. 또한 그 마을에는 쌍둥이가 유독 많았다. 그 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밥을 하다가 부엌에서 먼 산을 바라다보게 되는 데 그때 쌍둥이 산이 눈에 들어온다고 했다. 그 결과로 쌍둥이를 많이 임신했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바라보는 것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이나 심지어 태아의 모습까지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뇌 과학 원리는 뇌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라고 할 이야기는 아닌 거 같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가는 거 같다. 부모의 말투 부모의 행동 부모의 웃는 모습까지도... 또한 쌍둥이 산의 이야기는 나도 들어 봤고 그 동네에는 유독 쌍둥이가 많았다.... ㅋㅋㅋ...

내 아이도 나를 많이도 닮았다... 장난기 많은 습성 말투, 아빠에게 애교 떨며 깐죽거리는 것 까지도......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간다는 말이 맞다... 많이 웃자 ... 실없게 보이더라도...... 웃으며 복이 온다는데

결국 우리는 자주 보는 사람이나 사물을 닮아가는 것이다 내가 매일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어떨까? 만약 내 주위 사람이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면 나에게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다

처받을 때 받더라도 일단 사랑하자!

상처를 받을 때 받더라도 일단 사랑하자 제목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격이 유난히 유난히 깔끔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가전제품 몸체가 뿌옇게 바래 보여서 '왜 이렇게 바랜 것처럼 보이지'라고 물었더니 응' 그건 필름을 안 벗겨서 그래. 처음 살 때는 비닐 코팅이 되어 있잖아'라고 대답을 했다 내가 그 코팅을 왜 안 벗기느냐고 했더니 더러운것이 싫어 서란다. 그 친구는 그 전자제품이 고장 나서 버릴 때 가지 못 보게 될 것이다. 그 까만색의 진짜 반짝임을.

저자의 친구는 전자제품만 그렇게 대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사람을 사귈 때도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아서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 전체에 비닐 코팅을 하고 살아가는 셈인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기억에 남는 좋은 사람은 몇 안된다고 한다 만나 본 좋은 사람은 일생 동 많은 상처를 입혔고, 억울한 일도 많이 당했지만 이를 긋복하면서 마음이 넉넉해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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