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유정아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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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소하고 사적인 내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내생각이 늘 옳지 않을 수 있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지라도 용기있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생각할 거리도 많고 어쩌면 내가 내 아이가 이렇게 고민하고 좌절하고 또 다시 살아가고있을거라 더 와닿습니다.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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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말 - 소박한 개인주의자의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박완서 지음 / 마음산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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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조고조곤 할 수 있어서 그래서 우리가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꽤 괜찮은 개인주의자. 라는 말이 좋네요. 대단한 작가가 아니라 인간적인 어른의 모습이 더 좋았음 다르지 않은 감정적이기도하고 욕심을 부리기도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 솔직함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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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 - 침묵과 빈자리에서 만난 배움의 기록
고병권 지음 / 돌베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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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하녀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조근조근 떨리지 않고 뒤집히지도 않은 낮은 소리로 들려주는 우리 세상이야기.내가 아는것. 알아야하는것과 내가 사는것 살아가야하는 모습에 대해 아프게 생각한다. 세상은 여전히 모두가 같이 살고있다. 다만 내가 무지하거나 모른 척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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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금희 지음, 곽명주 그림 / 마음산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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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일상적인 감정이 예민하게 포착된다. 나도 느꼈었는데 하는 기분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상황이 안도되기도하고 슬프기도하다. 다르지 않구나. 다들 그렇구나 싶으면서도 왜 다들 견뎌야만 할까 불쑥 치밀어 오르는 마음 오랫동안 생각하지만 뾰족한 수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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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길이 되려면 - 정의로운 건강을 찾아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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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
아픔은 개인의 것이지만 그아픔을 치료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것은 사회의 일이다.
우리주변에 존재하는 차별 혐오 고용불안 트라우마들은 혼자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아니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편견이거나 좁은 시야가 사회를 개인을 병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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