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그림이 자꾸 19금을 향하고 있다... 애들이랑 같이 보는데ㅜㅜ

이제 스즈랑 친구들도 고등학생이 되고 막내언니는 결혼을 할거고 다른 두 언니도 편안하고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고 가족 구성도 조금씩 변하면선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직 철이 없는 엄마는 여전하고  이모 할머니의 욱~도 여전하시시만

다들 조금씩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걸 보면.. 역시 만화는 만화구나 싶으면서도 안도감이 느껴지는 건?? 뭔지 모르겠다.

뭐든 좋게 끝나는게 이젠 좋은 모양이다,

 

말이라는 게 어떻게 꺼내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가족이라도 끊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끊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장 아프고 힘든 대상이지만 끊어낼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면 별 일 아닐 수도 있게 된다.

또 다음 권은 언제 나올지...

그냥 잊고 있다보면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또 다시 발간되겠지...

 

우울하고 기분이 처질 때 쌓아놓고 읽으면 참 많이 힘이 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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