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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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롭지만 지루하다.
두 여자의 세밀한 내면이 이해는 가지만 공감하기는 힘들었다. 현실의 두 여자가 벌이는 막장때문에 책에 집중못하는 내탓이다. 지금은 현실의 년에 집중할때라서 프랜시스와릴에겐 미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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