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빈둥거렸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
이래서 아이들 학교는 보내려나....
춥다는 핑계로 이불아래서 나오기가 너무 힘들고 이상한 수면리듬으로 아침 알람을 듣지도 못한다.
리듬이 깨저버린걸까...
아웅.. 매일 조금씩 5분 일찍 일어나기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