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좋아하세요? - 어느 덕후와 교수의 고전 교환독서
하길(석민주).이준석 지음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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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자만추 이야기를 본다는 속된 마음에서 시작해서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를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하는 .역사는 심판하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상황을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서 인간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게 한다. 읽는다는 건 반복하는 시간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를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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