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가. 정치권이 여야 가릴것 없이 안티 페미니즘과 여성혐오를 ‘억울한 남성의 목소리‘라며 정치적으로 승인해준 결과는 남성의 더 나은 삶이아니라 ‘연쇄적 혐오‘였다. 더 성평등해져야 하는 상황에서그 반대길을 택한 대가를 우리 사회는 톡톡히 치르고 있다.
명백하고 노골적인 차별과 혐오를 정치적 목적에 따라 숨기거나 정당화해왔던 ‘정치적 관습이, 무한경쟁과 줄세우기만이 공정이라는 ‘그릇된 공정 감각‘이, 인권과 평등을 이야기하는 모든 언행을 역차별이나 위선으로 간주해도 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영포티는 단순히 우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