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서린 말 욜로욜로 시리즈
마이테 카란사 지음, 권미선 옮김 / 사계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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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이 어떻게 이뤄지고 받아들여지는지 잘 알 수 있다. 제삼자는 말한다. 어떻게 그런 일이.. 왜 말하지 않았는지 신고하지 않았는지. 왜 보고만있었는지.. 독이 서린 말은 가해자만의 말은 아니다. 무심하게 혹은 걱정해서 내뱉는 우리의 말이다. 설마설마 했던 범인의 정체에 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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