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세상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스님의 마음편지
선명 지음, 김소라 그림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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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이 순간 잊혔다. 살아계시는 데 감사할 뿐이다. 나는 내 딸에게 어떤 엄마일까. 적어도 원망과 감사가 적당히 섞여있기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어느 시점에 손을 놓아야 할까, 내 뒷모습을 보고 삶의 몇가지 기준을 만들 누군가를 생각하면 뒤통수 뜨겁다.잘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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