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0 The Far East: Ancient China


- Lei Zu and the Silkworm -

To the Assyrians and the babylonians, China was the "Far East".

Between Yellow River/Yangtze River : "Yellow River Valley" => United into one kingdom: "Huang Di" 부인 "Lei Zu"= Ziling Ji

황후 Lei Zu가 mulberry tree 아래서 candied fruit를 먹으며 차를 마시다가 찻잔에 떨어진 silkworm의 고치가 unravel 되는 것을 발견, 실을 뽑아 weave this into cloth 할 것을 명. marvel한 망토를 만들어 황제에게 선물했고, 그 후 "yielded by the silkworm cocoons: silk"가 유명해졌다는 이야기. 


- The Pictograms of Ancient China - 

Huang Di(2690 BC~) 

-> Shang Family(T'ang)(1766~1122 BC) "Dynasty" : began to use bronze / use writing("pictograms")


- Farming in Ancient China -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는 없던 작물: rice

가상의 소년 Chin이 7세에 농사일 데뷔하는 이야기. 

 * stiff paper

 * they started to go numb

 * Chin huddled beside the clay stove.


Chapter 11 Ancient Africa

- Ancient Peoples of West Africa -

"the Sahara Desert" 

 * the ground is cracked and parched

 * Sand drifts over the iron-hard ground and piles up in huge drifts called dunes. 

 * a few scrubby palm trees 

 * They eat the dates that grow on the palm trees. 

 * Grassy meadows

 * ancient pollen from trees

 * a feast of turtle 

The rains got scarcer and scarcer. Trees began to wither => 남쪽으로 이동하게 됨 


- Anansi and Turtle - (comes from Yoruba people of Nigeria)

 "Anansi the Spider" 아프리카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라고. 어, 이 거미 등장하는 그림책 우리 집에 한 권 있다. 

 아난시에 대한 이야기 1. 거북이가 같이 밥 먹으러 왔는데 손 씻고 오라고 보내고 그 사이 반 먹고, 오는 길에 또 흙 묻은 거 보고 손 씻고 오라고 보내고 나머지 먹어버려.. 불쌍한 거북.. 그 다음 거북이가 초대해서 가자, 물 속 바닥에 있으니 내려오라고 했으나 아난시는 가벼워서 못 내려가니 코트에 자갈을 잔뜩 넣고 풍덩 들어갔는데, 거북이가 식사 자리에서는 코트를 벗는 게 예의라고 ㅋㅋㅋㅋㅋ 벗으니 다시 올라가고 그 사이 거북이가 음식 꿀꺽. 참 이런 비슷한 얘기들 많은 듯. 

 * sometimes he is outwitted

 * filthy flippers


- Anansi and the Make-Believe Food - 

 아난시에 대한 이야기 2. 배고픈 아난시가 음식을 찾으러 떠났는데 한 마을에서 맛있는 열매들이 먹어달라고 먹어달라고 해서 먹으려는 순간 다른 마을의 불빛을 보고, 거기에 더 맛있는 게 있다고 하여 거기로 가고, 또 다음 마을, 또 다음 마을.. 결국 하나도 못 먹는다는 이야기. 왜 음식을 두고 먹지를 못하니..? 

 * cassava, plantain

 * stammer

 

Chapter 12 The Middle Kingdom of Ehypt


- Egypt Invades Nubia - 

old kingdom of Egypt -> weaker. 

=> 1991 BC/E Amenemhet 즉위 : "Middle Kingdom of Egypt" (2040~1720 BC)

                ↓

             Nubia 침공 

                

            Nubian Queen Tiye (Amenhotep 3세의 부인)-> 누비안 왕조를 세움. 


- The Hyksos Invade Egypt - 

 Amenemhet 왕조(1980~1926 BC) 끝난 후 약해짐. 

 Cannan의 Hyksos가 이집트 침공(새로운 무기 이용) 

        

  왕자 Ahmose가 반란으로 다시 이집트 되찾음 (1567 BC)

  : "New Kingdom of Egypt" 


Chapter 13 The New Kingdom of Egypt 


- The General and the Woman Pharaoh - 

"Golden Age of Egypt" 

 Thutmose 1세 : The General (1524 ~ 1518 BC)

      - Hyksos를 몰아내는 데 공을 세운 장군. 왕의 오른팔에서 사위가 되어 결국 즉위. 

      - 유프라테스 강까지 진격. But 강은 안 건넘. 바빌론이 버티고 있으니. 

 Hatshepsut : The Woman Who Pretended to be a Man (1498 ~ 1483 BC)

      - Thutmose의 딸. 

      - Thutmose 사망 후 아들이 왕위 물려받으나 4년 후 사망. 그 아들이 왕이 됐으나 Baby여서 Hatshepsut가 섭정 시작. 왕이 어른 된 후에도 통치. 남자 옷 입고 20년 간 사망할 때까지 다스림. 

      - lead expeditions into Africa

 

 최근 이집트 최초의 여성 파라오로 추정되는 여왕의 무덤에서 5000년 전 봉인된 와인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봤다.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842 

 이 여왕, 메르네이트의 무덤은 기원전 3000년경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그럼 hatshepsut 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여성 파라오가 등장했었단 얘긴데,, 그런데도 여자가 파라오 되는 게 이렇게 힘들 일이냐. 


- Amenhotep and King Tut - 

 Amenhotep 4세 : Many Gods of One God?  (1350 ~ 1334 BC)

      - 네페르티티와 결혼

      .... 엉? 그 네페르티티? 맞네. *사진 참조

      - polytheist -> monotheist : 유일한 신 "Aten"을 모심. 자기 이름도 "Akhenaten"으로 바꿈. 

      - 그러나 이에 열받았던 사람들이 왕 사후 왕 이름 다 지워버림. 


 The Boy Buried With Treasure : King Tut (~1325 BC)

     - Amenhotep이 Tut 이름도 Tutankhaten으로 했으나 왕 사후 Tutankhamen으로 바꿈. 

     - long, rocky valley catacombed with caves and passageway : "The Velley of the King" - 60개 무덤 위치 

       → 1922AD에 Howard Carter가 발견. 

      * pried the door open

      * jewel-encrusted

       투탕카멘 관에 그려져있던 아누비스. "It is I who hinder the sand from choking the secret chamber. I am for the protection of the deceased."

     - 투탕카멘 무덤 발굴한 사람들 저주받았다는 이야기는 어릴 때 책인지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그때 얼마나 흥미로웠는지. 

  

* 네페르티티 흉상



* 이집트, 하면 생각나는 이 소설. 기억하시나요? 















이건 정식 발행본이고,

저는 해적판 소설 <나일강에 피어난 사랑>으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기억으로 두권이었던 것 같은데 <왕가의 문장>은 무려 50권, 심지어 미완이라고 함. 유리가면 뺨치는군. 


밀린 숙제 하다가 급 로설의 추억으로 마무리. 

오늘 25장까지 읽었는데, 언제 다 정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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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3-10-18 1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어제 고민 엄청 했었어요.
밀린 숙제처럼 기록이 넘 밀려 그냥 건너뛰며 인상적인 부분만 정리할까? 그러면서 적었어요. 근데 적다보니 주절주절....대충 적었는데 괭 님처럼 딱 13장까지 적고 바로 기절했었네요.ㅋㅋㅋ
근데 확실히 기록하지 않는 것보다 기록해 보는 게 복습이 되는 것 같더라는....
하지만 언제 다 정리하지? 공감 공감ㅋㅋㅋ
다른 분들 정리하신 걸 읽어보면 분명 같은 책을 읽는 것 같은데 노트하는 스타일이 다 달라서 완전 다른 책 기록문을 읽는 것 같아요. 괭 님은 역시 학구파 스타일!!👍

독서괭 2023-10-18 20:1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책나무님. 밀리니까 기억도 헷갈리고..
그래도 그나마 적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 꾸역꾸역 적어는 두려고 합니다.
한 다섯개씩 묶어서^^;;
읽으면서 꽂히거나 궁금한 부분이 달라서 재밌어요. 다른 분 거 보면 어 이런 게 있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페이퍼의 어디가 학구파로 보이시는지.. 나일에 피어난 사랑.. ㅋㅋㅋ

단발머리 2023-10-18 22: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하세요 ㅋㅋㅋㅋ 우리 기다리는 사람들은 시간 많아요. 하나도 빼먹지 마시고 찬찬히 하세요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3-10-19 09:27   좋아요 1 | URL
기다리실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네요. 밀려버리니 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단발님^^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