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각도 나고.. 한번 집에 가기는 해야 하는데,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은 무겁고... 음...
그러고 보니 극장에 안 간 지도 꽤 되었구나..
처음 봤을 때 호퍼의 작품인가? 생각했던 그림.
양산 쓴 고양이가 귀여워요. ^^
Estoy aqui
Reflections
Olvido
Por ti
Presence
Ojala
Una furtiva lagrima I
Una furtiva lagrima II
Waiting for April
Sin titulo
Reflexiones I
And now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