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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10-15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보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아서 더 예쁜 꽃이 해바라기 같아요.
해바라기가 너무나 예쁘게 핀 곳에 가보지 못해서 그럴까요?
소피아 로렌의 영화 '해바라기'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해바라기가 가득 핀 들판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야밤 식구들이 다들 바쁘신 것 같다. 쓸쓸하다.....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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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1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매우 그로테스크 하군요. 가을을 타시는가 봅니다.^^
 

 

 

or WASP's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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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1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요거이 말로만 듣던 아메리칸 스타일?? ㅎㅎ
 


Autumn Window

 

 

 


The Old Divide

 

 

 


Roses of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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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자야지..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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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10-13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보낸 도록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못 살펴봤거든요.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도 판다님께 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털짱입니다.^^

panda78 2004-10-13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리릭 넘겨 봤는데(눈에 띄는 그림은 자세히 보구요.. ^^) 다 모르는 그림이라 뭐라 평은 못하겠지만, 도판 질도 좋고 수도 많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ㅡ^
그리구 털참많다님의 쪽지도 잘 받았구요- 히히히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받았을 때 경황이 없어서 페이퍼로 올리지도 못하고 지나갔네요. 털짱님, 정말 감사히 잘 받았구요, 저두 털참많다님께 뭔가 보답하고 싶은데 주소는 기밀입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