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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렇게..... 대단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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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10-2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머리 아프겠네요. -_-

아영엄마 2004-10-2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네요. 보고 있자니 어지럽습니다. 방향이 헷갈려...

딸기 2004-10-2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레고로 만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지요. 현실에서는 '중력'이라는 문제 때문에 구현할수 없지만, 레고에서는 중력을 무시하고 인형들을 붙여놓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먼젓번 레고로 만든 에셔 작품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걸요.
 
 전출처 : 딸기 > 나이트호~~크

아주 스크롤 압박을 가하기로 작정하고 올리는, 몇몇 분들을 위한 서비스 포스팅.

진주귀고리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감읍하는 마음으로, 이번엔 나이트호~~크 스토킹에 나선다. (서비스라면서 또 반말이다)



 

 

 

 

 

 

이것이 바로 호퍼의 나이트호크.

이번엔 심슨 버전.


 

 

 

 

 

 

 

 

심슨만 있는게 아니다. 땡땡 버전도 있다.


 

 

 

 

 

 

 

땡땡만 있나? 발렌타인 버전도 있다. 무려 초콜렛으로 만든 나이트호크...



 

 

 

 

 

 

 

 

초콜렛 먹고 입 싸악~ 씻고, 개기기 버전으로 변신


 

 

 

 

 

 

 

 

 

 

 

 

 

이번엔 낙서 버전


 

 

 

 

 

 

 

 

 

아직도 나이트호크가 뭔지 감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원래 나이트호크는.... 이 녀석이다. 별로 안 무서븐 쪼마난 새.


 

 

 

 

 

 

 

이놈은... 나이크호크가 되기 전의... evening hawk...


 

 

 

 

 

 

 

 

 

이놈은 최첨단 나이트호크


 

 

 

 

 

 

 

 

 

 

오늘도 우리는 작품감상에 뒤따르는 숙제, 색칠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나이트호크를 못찾은 관계로, 호퍼의 The Lighthouse at Two Lights로 대신하겠다.

우선 원작을 보고


 

 

 

 

 

 

 

 

그다음엔 숙제를...


 

 

 

 

 

 

 

 

요건 내가 한 숙제...


 

 

 

 

 

 

 

 

서비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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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요렇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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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10-2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 도대체 레고로 못 만드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

마태우스 2004-10-20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말이 그말입니다. 에셔가 3차원에서 구현이 되는가요?

panda78 2004-10-20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잘 모르겠어요. 신기해서 퍼 왔거든요. ^^;;;;

진/우맘 2004-10-2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사진상의 트릭이?

stella.K 2004-10-2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멋있네요.^^

panda78 2004-10-21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히히. 멋지긴 하죠- 하나 더 있는 거 봤는데, 그건 내일 올리지요. ^ㅡ^

가을산 2004-10-2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저 계단 부분의 미스테리가 레고로 되다니!

icaru 2004-10-2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트다...

icaru 2004-10-2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인가??

瑚璉 2004-10-2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가지 트릭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우선 정상적인 레고블럭이 사용된 것이 아닌 걸로 생각됩니다. 표준레고블럭으로는 절대로 저 모양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두번째로 시각적 트릭이 있습니다.

 

 

 

 

 

 

 

 

가운데의 탑부분을 위에서 본 것처럼 시점을 재구성한 그림입니다. 왜곡된 형태가 한 눈에 보이지요.


가을산 2004-10-2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는 블럭을 쌓아 올린 뒤 그것을 뒤틀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호련님 지적 비슷한 방식을 쓴 것 같습니다.
블럭의 칸 수를 세어보니 (정말 할 일도 없네! ^^;; ) 20-38-37-32 칸(제가 센 것에 한두개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으로 네 면이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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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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