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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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30 2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31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31 2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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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gkskfls 2014-02-04 22:43   좋아요 0 | URL
아나운서의 꿈을 유년시절 부터 줄곧 꿨던 사람입니다. 저는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해 표준어를 써야된다는 생각에 고등학생 때 부터 홀로 서울로 상경한 사람이기도 합니다.홀로 살아가면서 제가 부족한 것은 저와 대화하는 법 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이 조금 부족했던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와 대화하는 방법을 안 것 같아 가치로워 집니다 정용실아나운서의 책을 읽고 제가 생각하는 아나운서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 맞는 지식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끼도 많아야 하구요. 저는 그 발판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 있는 한 사람인데,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해 정용실 아나운서의 데이트에 초대된다면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무엇을 해야할 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변함없이 꿔오던 꿈에 책임을 지고 싶을 뿐 만아니라 정용실 아나운서가 지향하는 아나운서는 무엇인지, 혼자 스스로 아나운서가 되는 스토리를 듣는 다면 저 역시도 정용실 아나운서의 멘티가 될 수 있지 않을 까요? 아나운서 멀게 만 느껴지는 직업인데 정용실 아나운서의 책을 읽고 마음이 한 발 더 간 것 같아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현장견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생생한 꿈의 현장을 느끼고 싶은 청춘, 정용실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설레임 가득한 태도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4-02-05 09: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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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사랑 2014-02-05 15:53   좋아요 0 | URL
엄마1 딸2
아직 진로 결정을 못한 아니 시작도 안한 우리딸과 나이먹어 두딸을 기르는 엄마로서 꿈에 대한 목표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고 싶네요 물론 kbs 현장견학도 하고 싶네요

이파이터 2014-02-11 02:33   좋아요 0 | URL
제가혓바닥이짧은거같아서..아나운서발음또박또박날잘전달할수있는것같아요kbs견학도하고싶어요^^
성공하려고서울올라와있는데기회가있음좋겟어요^^ㅎㅎ주실꺼죠?

2014-02-12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12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수집가 2014-02-14 11:06   좋아요 0 | URL
목소리에 컴플렉스가 심한편인 '남자'입니다. 뭐 노래 배우면서 발성을 익혀보기도 했지만 이거 가실 줄을 모르네요. 아주 여리게 강원도 억양이 섞여있다고 하는 제 목소리와 억양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또렷한 발음에 대해서도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2-14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4-02-18 14:57   좋아요 0 | URL
저는 요즘 방송국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정용실 아나운서님을 만나뵙고 아나운서님이 생각하는 방송국이란 어떤 것인지 등 뜻 깊은 모임 꼭 참여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방송국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방송국 견학도 곡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4-02-18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윗과 골리앗 선대인 소장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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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파 2014-01-25 22:42   좋아요 0 | URL
창조인이다 창의력을 바탕으로하는분이다웟이다

상상쟁이 2014-01-26 14:11   좋아요 0 | URL
소통할 줄 아는 리더가 다윗이지 않을까요? ㅎㅎ 1명 신청합니다.

끼다리 2014-01-26 22:21   좋아요 0 | URL
말콤 글래드웰, 선대인 소장 모두 좋아합니다. 책 구입하고 읽기 시작하려는데, 선대인 소장님의 강연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바람의_피부 2014-01-27 10:21   좋아요 0 | URL
두명신청합니다 선대인소장님 팬이요..

2014-01-27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쪼매난이쁜이 2014-01-27 13:08   좋아요 0 | URL
리더로써 고민이 많습니다.. 지혜로운 리더가 되고싶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기에 읽어보고 싶고 강연도 신청합니다^^

heri 2014-01-27 14:28   좋아요 0 | URL
조그맣게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로 개인 창업을 해서 큰 프랜차이즈 가게나 식당을 넘어서는 성공하시는 분들이 이 시대의 다윗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개인 카페나 베이커리같은 곳이요. 창업을 생각하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신청합니다! :^)

doni1969 2014-01-27 17:43   좋아요 0 | URL
현재 책을 읽고 있는데...좀 더 생생하게 가까이서 강연을 듣고 싶군요...

persiak 2014-01-27 18:27   좋아요 0 | URL
책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강연가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더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타게이져 2014-01-27 18:56   좋아요 0 | URL
선대인의 이것이 경제다 잘 들었습니다.
경제를 똑바로 볼수 있게 국민을 위해 힘써주는 모습이 모범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도 참석하고 싶네요~~~

쇼팽 2014-01-27 21:29   좋아요 0 | URL
저는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이번 선대인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아이들에게 21세기를 살아갈 지혜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강연 신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로로리 2014-01-27 21:39   좋아요 0 | URL
이미 상처받았고, 이제 다윗이 되고 싶은 쬐그만 회사의 대표입니다.
말콤 글래드웰과 선대인 님의 통찰력과 뛰어남을 좀더 가까이서 접하여,
그 혜안을 느끼고 깨달으면서 익히고 싶습니다.~~
1석, 부탁드려요. *^^*

vhehqke 2014-01-28 01:5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어제 책을 샀는데 강의를 듣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느린용 2014-01-28 08:15   좋아요 0 | URL
책을 구매하여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는 반면 그렇치 못한 부분이 더 많아 강연회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방랑자 2014-01-28 09:54   좋아요 0 | URL
이 시대의 다윗은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과거의 자신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다

stoll01 2014-01-28 11: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young2024 2014-01-28 11:47   좋아요 0 | URL
삶의 지혜를 많이 얻을 기회 같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gag2407 2014-01-28 11:47   좋아요 0 | URL
책을 읽고나서 강연회만 검색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천우신조의 기회가 저에게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명신청합니다...

tikvah1202 2014-01-28 11:52   좋아요 0 | URL
제목만 봐도 설레이는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거기에 선대인 소장님의 강영까지! 이거 정말 놓칠 수 없습니다. 꼭 이번 강연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 그래서 다윗같은 제가 골리앗을 제압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강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ygmalion 2014-01-28 16:47   좋아요 0 | URL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듣고 싶습니다.. 선대인이 이야기하는 .. 이 책에 대한 강의 내용을. ..

good life mission 2014-01-29 10:36   좋아요 0 | URL
경영에도움이많이될것같네요1인참가신청합니다

hohoemi 2014-01-31 02:10   좋아요 0 | URL
★ 제가 가지고 있는 다윗의 물맷돌이 무언가에 대해 끊임없이 구하고 있는 가운데 강연소식을 접했습니다. 세상을 무대로 세상의 골리앗을 대적하며 나아갈때 제가 취해야하는 다윗의 모습을 강연을 통해 너무나도 알고 싶습니다!!! 강연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윗처럼 기뻐 춤추겠습니다!!! 덩실덩실^^*

james 2014-02-01 08:04   좋아요 0 | URL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꿈공장 2014-02-01 22:33   좋아요 0 | URL
다니엘 핑크는 항상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직접 참가해서 인사이트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antove 2014-02-02 15:28   좋아요 0 | URL
최근에 새로운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에 단돈 10만원으로 창업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큰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연에서는 책 이외에도 한국의 예시라든지 더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신청합니다 ^_^

masterht 2014-02-03 05:12   좋아요 0 | URL
말콤글래드웰의 글을 즐겨 찾고 있습니다. 강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_^

jinny 2014-02-03 12:43   좋아요 0 | URL
만나보고 싶었던 분의 강연이라니 기대됩니다! 1인 신청합니다

hykong 2014-02-03 20:0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강자가 되고싶기보다 강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강의를 기대합니다.

온달 2014-02-04 00:28   좋아요 0 | URL
좋은 작가의 멋진 책을 만나고 싶었던 분이 이야기를 해주신다니.. 꼭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사람 2014-02-04 09:00   좋아요 0 | URL
벙커1강의도 자주듣고, 선대인소장님의 최근 책들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번엔 어떤 얘기를 해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위치도 회사와 가까워서 꼭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kasariana 2014-02-04 15:51   좋아요 0 | URL
전 사실 경제는 어렵고 복잡하다 그건 학자들이나 사업가들이나 관심갖을 분야지....하며 등지고 살아온 경제에 무지하였던 여성이었습니다. 2년전에 김미화님 우석훈교수님, 김용민교수님, 선대인소장님께서 성대에서 열어주신 누나를 위한 경제 강연을 듣고 책을 읽고,,,아...어렵지 않구나,,,,이렇게 돌아가는 것이구나를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역시.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직접 만나 뵙고 강연을 듣고 나면 지난번처럼 쉽게 이해하며 책을 즐기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연 신청합니다.

달리는 사슴 2014-02-05 10:47   좋아요 0 | URL
강연을 꼭 듣고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kangjj85 2014-02-06 12:45   좋아요 0 | URL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도전하는 자가 다윗 입니다. 강연을 꼭 듣고 싶고 지식을 넓히고 싶습니다. 강연 신청합니다!!
 

하루키 소설을 듣다 음악회 2차 앙코르 공연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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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간장 2014-02-04 11:59   좋아요 0 | URL
같은 성향을 보이지만 표현방법이 다른 책과 음악,,,,,,글로서 생각을 만드는 책, 음으로서 시간을 울리는 음악이 한데 어울려진 '하루키 소설을 듣다'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책과산책 2014-02-04 14:06   좋아요 0 | URL
하루키의 전작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하루키 전작주의자' 입니다. 특히 재즈와 클래식에 관해 그가 쓴 글을 읽으며
입문을 시작했습니다. 요리와 음악, 두 잔의 커피와 맥주가 없었다면 하루키 문학의 큰 부분이 없었을 거라,
그의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즐거움 또한 많이 상실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요리를 글로 표현하는 것에 무라카미 류가 독보적이라면,
음악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만큼은 전 세계 어떤 작가보다 탁월하다고 인정하는 그의 글에서
묘사한 음악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크사나 2014-02-04 15:26   좋아요 0 | URL
세종문화회관의 1차 공연을 놓쳐 안타까웠었는데 2차 공연이 있다니 급 행복해지네요 ^^
20대에 처음 만나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모든 소설과 모든 산문을 사랑하고 그가 좋아하는 작가와 음악과 맥주도 제 애정의 대상입니다.
그의 책을 울리는 음악을 만날 수 있고 양억관 번역가님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니 그것 또한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새해의 좋은 기운을 담아 부디부디부디 이 음악회에 초청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꺄!

2014-02-04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free2fly 2014-02-04 20:18   좋아요 0 | URL
하루키소설을읽다보면 꼭 그노래를찾아듣게됩니다. 최근엔 음원찾기가쉬워서 쉽게 접할수 있는데 중학교때 하루키 소설을 읽기 시작할때 쯤엔 노르웨이숲 한번 듣겠다고 음반가게까지 찾아갔던 기억입니다. 음악회를 통해 생생한 음악을 들을수있다고 하니 너무 설렙니다.

아카시아 2014-02-04 21:35   좋아요 0 | URL
1차를 못 갔었는데 2차 공연은 꼭 가고 싶네요.책속의 음악.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는다면 더더욱 행복하겠죠?다들 그런 마음으로 신청하신거 같네요.저도 그래서 가고 싶습니다

석주사랑 2014-02-05 15:58   좋아요 0 | URL
무라카미 하루키 ~ 듣~고~싶~어~요~

씽크로드 2014-02-05 17:12   좋아요 0 | URL
책도, 음악도 멀어진 지 꽤 긴 시간..
새롭게 다가오는 봄, 몸도 마음도 기지개를 펴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싶네요~
초대해 주세요!

똘스또이 2014-02-05 19:35   좋아요 0 | URL
2인 참석원합니다.

똘스또이 2014-02-05 19:35   좋아요 0 | URL
2인 참석원합니다.

멋진하루 2014-02-05 21:00   좋아요 0 | URL
하루키 소설을 읽을 때마다 항상 '그 음악'들이 듣고 싶어지곤 했는데 이런 멋진 공연이 있네요. 하루키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키 소설 번역가하면 떠오르는 양억관 선생님도 출연하신다고 하니 더 기대가 큽니다. 초대 부탁드려요~ ^^

crispycoco 2014-02-06 12:09   좋아요 0 | URL
소설을 영상화 한 영화를 보면 많은 경우 실망하기 마련인데 소설에서 상상만 했던 음악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소설에서 받았던 감동이 더 풍성해질 것 같기도 하고 그 반대일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그 음악을 직접 들으며, 그리고 초대된 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곁들이며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리바이 2014-02-06 22:39   좋아요 0 | URL
하루키 소설을 다 읽는 독자인데 이번 친구 생일에 색채가 없는~~ 떠난 해를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친구도 열렬한 독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음악회가 있는 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꼭 친구와 함께 참석해서
소설에 나온 멋진 음악도 듣고 설명도 들으며, 하루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멋진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곰곰 2014-02-07 09:49   좋아요 0 | URL
하루키의 신간이 나올 때마다 노르웨이의 숲도 다시 읽게 됩니다. 노르웨이의 숲에 나왔던 음악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 페이지를 읽을 때는 같은 음악을 듣습니다. 시간이 꽤 걸려도 개의치 않는 것은 음악과 함께 읽어야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하루키의 글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자키스쿠루가 순례를 떠나는 길 위에서 친구 하나하나를 만나면서 그의 심연에 흐르는 감정의 음악들, 같이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anna 2014-02-07 14:13   좋아요 0 | URL
지난 번 북콘서트를 다녀오게 되어 애독자가 되었답니다 ^^
친구와 함께 이번에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초대 해주세요 ^____________^

바다하나 2014-02-07 22:36   좋아요 0 | URL
1차에는 아쉽게 선정이 되지 못했었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초대해 주시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vactory 2014-02-08 00:19   좋아요 0 | URL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것. 피부로 느끼는 것.' 이것이 예술을 맛보는 모습이겠지요.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그려보고, 이야기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는 이런 음악회!! 오감을 이용해 하루키의 메세지를 맘껏 누려보고 싶습니다. 제게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올 새로운 음악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갔다오면 오감이 번쩍뜨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잉잉잉힝 2014-02-08 14:50   좋아요 0 | URL
하루키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1인 참석 신청합니다.

2026자유in 2014-02-08 15:24   좋아요 0 | URL
하루키소설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2인 참석 신청합니다.

멍지 2014-02-10 12:22   좋아요 0 | URL
저번에 기회가 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
2인 참석신청해요 !

timen 2014-02-11 06:59   좋아요 0 | URL
하루키 소설을 읽고 신청합니다.

timen 2014-02-11 06:59   좋아요 0 | URL
하루키 소설을 읽고 신청합니다.

2014-02-11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UDE 2014-02-12 00:25   좋아요 0 | URL
일본 소설을 하루키의 소설로 처음 접했습니다. 한국 또는 일반 외국이라고 부르는 작품들과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의 진행과 결말등...충격처럼 다가왔던 일본 소설..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하고 읽었던 소설은 읽고 난후에 털어 내지 못하는 감정의 먼지를 남겼습니다. 알 수 없는 감정이었죠. 좋다 싫다를 떠나 책을 읽고 나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큰 충격이었습니다. 감정을 흔들었던 그의 소설...일본 소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준 하루키...
그의 소설을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궁금합니다.

manjoo 2014-02-12 05:49   좋아요 0 | URL
20여년전 대학시절 하루키라는 소설가의 이름조차 알지못할때 소설 '태엽감는새'로 도서관에서 사로잡힌 기억이 있습니다.현재는 그의 소설뿐아니라 그의 에세이집에 더 열광하는 독자가 되었네요 소설속의 열병을 앓듯 방황하다 어느순간 그의 에세이에서 작가를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에 접하기 시작했는데 그또한 우리와 같은 일상에서 살고있다는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항상 음악과 함께 있는 그의 일상에 매료되기도 했구요^^ 신작이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읽어나가는 소설가의 책이 아니라 어느시간이건 찾아서 하나씩 가슴에 채워가는 소설들이라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게 되는 매력에 언제나 곁에두어 손이 갈때면 편안히 즐거이 접하는 그의 책들과 곁들일수 있는 기회에 많이 두근두근하네요. 멋진 무대 부탁드립니다!!

yhyung8 2014-02-12 23:38   좋아요 0 | URL
20대 초반 노르웨이의 숲을 통해 하루키 소설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제는 중년을 훌쩍 넘어서 같은 책을 읽어도 다른 느낌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음악을 통해 하루키소설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고 싶습니다~
2장 부탁드려요~

보보 2014-02-13 06:12   좋아요 0 | URL
하루키의 책을 읽다 보면 음악이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아요.워낙 많은 음악들이 흐르는데다 하루키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읽히니까요.클래식,재즈,올드 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인상적인 음악들을 책 속에서 소개해주는 그의 안목에 감탄하게도 되네요.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부터 최근 리스트의<순례의 해>까지 좋은 곡들을 알게 되기도했구요.그의 책 속에서 익숙해진 음악들을 직접 듣고 책을 번역한 양억관씨의 얘기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니 꼭 가고 싶네요.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보 2014-02-13 06:12   좋아요 0 | URL
하루키의 책을 읽다 보면 음악이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아요.워낙 많은 음악들이 흐르는데다 하루키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읽히니까요.클래식,재즈,올드 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인상적인 음악들을 책 속에서 소개해주는 그의 안목에 감탄하게도 되네요.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부터 최근 리스트의<순례의 해>까지 좋은 곡들을 알게 되기도했구요.그의 책 속에서 익숙해진 음악들을 직접 듣고 책을 번역한 양억관씨의 얘기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니 꼭 가고 싶네요.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vk1000 2014-02-13 18:43   좋아요 0 | URL
1명): 1회를 놓쳐서 2회를 다시 신청하는 학생입니다 사실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싫어했는데 (해변의 카프카) 나 (하드보일드 하드런) 등 셀 수 없는 작품들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하루키가 노벨문학상의 명단 중의 하나인가 좀 생각했지만 그것은 좀 아니러다구요 그러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들은 다시 읽어보니 근대에는 뭐 나쓰메 소세키나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위대한 작가는 많지만 현대에서는 과연 무라카미 하루키가 제일 위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vk1000 2014-02-13 18:43   좋아요 0 | URL
1명): 1회를 놓쳐서 2회를 다시 신청하는 학생입니다 사실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싫어했는데 (해변의 카프카) 나 (하드보일드 하드런) 등 셀 수 없는 작품들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하루키가 노벨문학상의 명단 중의 하나인가 좀 생각했지만 그것은 좀 아니러다구요 그러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들은 다시 읽어보니 근대에는 뭐 나쓰메 소세키나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위대한 작가는 많지만 현대에서는 과연 무라카미 하루키가 제일 위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2014-02-13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ncy 2014-02-14 15:17   좋아요 0 | URL
책과 음악의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두명신청하겠습니다.

먹고파 2014-02-16 10:44   좋아요 0 | URL
2명/음악과책의융합정말 좋은기회인것 같다꼭 참석해서 감동을 느끼고 싶다

2014-02-17 1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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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저자 특강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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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87 2014-01-24 17:44   좋아요 0 | URL
<목동/2명> 습관처럼 무거운 가방을 매고 다녀서인지 오른쪽 어깨가 쳐진 것같고, 골반도 쳐진 것 같아요.
한의원이나 스튜디오에서 하는 체형교정은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특강 꼭 듣고 싶어요.

2014-01-25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Q_man 2014-01-25 18:34   좋아요 0 | URL
[압구정 2인] 척추측만으로 몇년째 고생중인 학생입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괜찮아지지가 않는거같아요ㅠ 이 기회에 체형을 꼭 바로잡고 싶습니다!

2014-01-26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스타게이져 2014-01-27 18:50   좋아요 0 | URL
(압구정) 자라목인데, 이걸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작은 습관을 배워 자라목 조금은 교정이 된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체형에 관해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습관만드는것은 자신 있으니~~ 가르침 받고 싶네요~~
당첨 되길 기대하겟습니다.

석주사랑 2014-01-27 21:06   좋아요 0 | URL
목동 2인
요리강사 생활로 자세가 좋지않아 한의원에서 허리 추나도 받곤 했지만, 살이 갈수록 쪄서인지 오래 걷거나 무거운걸 들으면 허리와 골반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런것도 운동으로 할 수 있다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살도 빼서 올해 초등 입학하는 딸아이와 초등 2학년에 올라가는 딸에게 예쁜 엄마이고 싶습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2014-01-28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kbk01 2014-01-28 14:08   좋아요 0 | URL
[목동/1명]골반이 바로서야 척추도 바로서고 신체가 균형을 잡는다고 하는데 본인혼자 체형교정효과를 낼수 있다는
운동법이 있다니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바지를 입으면 한쪽 바지만 끌려서 교정받고 싶습니다.,

vstxian 2014-01-28 14:18   좋아요 0 | URL
[목동/1인] 골반도 비뚤어지고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얼마전 알라딘에서 롯칸 선생님 책을 구매하였는데요, 내용이 참 좋더군요. 꼭 저자를 뵙고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4-01-28 17:44   좋아요 0 | URL
[목동/1인]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로 근무해서 그런지 등 중간 척추가 늘 뻐근하고 아픕니다. 필라테스나 요가 등 운동을 꾸준히 해도 운동할 당시만 잠깐 괜찮을 뿐 다시금 통증이 옵니다. 이번 기회에 바른 자세,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10분 미만의 운동을 배워 꾸준히 이어가는 건강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vmcl 2014-01-29 00:37   좋아요 0 | URL
[목동/2인] 전 척추측만증이 있습니다. 검사를 통한 건 아니지만 다리길이나 느낌으로 골반도 비틀려있다고 생각하고요. 골반이 바로잡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가벼이 넘겨버리곤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중요성과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고 교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아가고 싶어요~

atom 2014-01-29 01:20   좋아요 0 | URL
[목동/1인]등이 굽어 늘 자세가 바르지 않고, 최근에는 몸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특강을 꼭 듣고싶습니다.
13일,14일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bigsound7 2014-01-29 01:23   좋아요 0 | URL
<목동2인>골반이 전방경사라 평소에 척추 특히 요추 주변이 통증이 있습니다. 골반을 바로 잡기 위해서 책을 구을 구입했는데 직접 강의를듣고 더 깊게 쳬험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맛밤양 2014-01-29 09:03   좋아요 0 | URL
압구정 2인 / 둘째 낳으면서 허리가 틀어졌는지 1년이 지났는데 누워있다 일어날때 통증이 심하네요 교정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teresa 2014-01-29 09:36   좋아요 0 | URL
[목동2인] 중학교에 올라가는 딸이 있는데, 자세가 좋지않아 o자다리가 되려고합니다. 자세교정으로 이쁜다리를 가질수 있을것 같아 이번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prairie13 2014-01-30 13:27   좋아요 0 | URL
[압구정/1명] 10년전에 왼쪽발목인대를 심하게 다치고 난 뒤, 2년가까이를 제대로 걷지 못하고 절룩거리면서 걸었습니다. 그 뒤로도 조금 오래 걸었다 싶으면 왼쪽발목에 오는 통증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졌는지 평소 겪지 않았던 허리통증부터 어깨와 목까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교정원에 가본적이 있는데 발목부터 골반 허리 어깨와 목까지 전체적으로 S자를 계속 엇갈리게 그리면서 어긋나있다고 합니다. 평소 생활을 조금만해도 피곤이 급격하게 누적되고 허리와 골반 어깨 목에 무리가 와서 잠도 3시간 이상 깊게 자기가 힘듭니다. 이런 경우는 바로 치료받는다고 낫지 않는다고 하던데, 생활에서 운동을 통해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배우고 싶습니다.

히카 2014-01-30 23:43   좋아요 0 | URL
[목동/1명]오랫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생활이라 늘 다리가 아프고 허리가 뻐근합니다ㅠㅠ
골반이 뒤틀려 있을거 같아요~ 걸을 때도 뭔가 안짱다리로 걷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어보고 좋은 가르침 받고 싶어요ㅎㅎ

realnoname 2014-01-31 19:34   좋아요 0 | URL
[목동/2명] 저는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를 맡고 있습니다. 미녀는 제 여자친구죠. 정말 예쁩니다. 그런데 이 여자친구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허리와 목이 좋지 않아요.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해금을 연습해서 그렇다네요. 여자친구의 체형을 교정해주고 싶습니다.

지꿀잉 2014-02-01 11:14   좋아요 0 | URL
(목동1명) 경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어요. 그냥 일상생활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간호사일을 하기때문에 허리를 쓰는 일이 너무 많네요...올바른 자세 꼭 잘배워서 예쁘고 건강한 몸매 만들고 싶어요^^

2014-02-02 1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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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4-02-02 22:39   좋아요 0 | URL
[목동/1명] 특강 참여하고 싶어요^^

joan 2014-02-03 00:48   좋아요 0 | URL
목동 2명.
항상 구부정하게 책읽을 때가 많아서 자라목과 굽어가는 허리가 걱정이에요 ㅠㅠ 최근에 친구가 디스크에 걸려서 병원에 갔었는데 ㄷㄷㄷ 더욱 자세의 심각성이 실물로 와 닿았디요 ㅠㅠ 이번기회에 바른 자세를 익히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용 데헷 ㅋㅋㅋ

바람의_피부 2014-02-03 10:37   좋아요 0 | URL
압구정 2인
골반틀어짐으로 자세가 안좋고 이제 허리도 아프네요.. 되도록이면 필라테스 등으로 교정하고 싶은데. 당첨부탁요

미루나무 2014-02-03 21:50   좋아요 0 | URL
압구정2인
자라목으로 등이 구부정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자세 교정하고 싶네요.

보물셋 2014-02-03 22:16   좋아요 0 | URL
(목동 2명)
큰 키도 아닌데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이 있어요 나름 허리에 힘도 주고 곳곳이 앉아보려 애쓰는데 힘들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요즈음 부쩍 어깨와 목뼈 등이 뻐근하고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직접 보고 들으면 보다 건강하고 바른 자세를 가지려 애쓸것 같아요. 기회를 꼭 주셔용 ^^

2014-02-04 1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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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맘마 2014-02-04 15:05   좋아요 0 | URL
목동 1명 ...

손쉽게 할 수있는 바른자세를 통해서 저의 가족과 주위분들에게 많은 소개를 하고싶습니다.
교통사고 후 역C자 목 판정을 받은 후 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특강을 통해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시발점이 되고싶습니다

2014-02-04 19: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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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덕 2014-02-05 03:04   좋아요 0 | URL
[압구정/1명]몇 일 전 우리집 강아지를 목욕시키려고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촬영을 해본 결과, 골반이 많이 틀어져있어 이럴땐 멀해도 삐끗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바른자세로 보지 않아서 그런지 자라목 증상이 심해 목디스크 조심하라시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충격먹었어요. 이제 이유를 알게됬지만 지난 1년 공무원 준비를 하며 허리와 꼬리뼈가 아파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어 집중력이 너무 나빠 걱정햇는데, 이번엔 꼭 바른자세를 배워서 내년에는 공무원시험 합격하고 싶어요~

kjsun62 2014-02-07 22:47   좋아요 0 | URL
목동3명 신청합니다. 평소 허리가 안좋아서 좋은말씀 배우고 싶습니다.

bin2subin2 2014-02-09 15:34   좋아요 0 | URL
[목동/1명] 평소 약간씩 비뚤어진 자세로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고개도 15도, 허리도 15도 꺾인 상태가 더 편한 자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바른 자세가 체형은 물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노력해 보고싶어요.

믿음소망사랑 2014-02-09 23:36   좋아요 0 | URL
(압구정/2명)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연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4-02-10 18: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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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시 낭송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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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0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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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nce55 2014-01-26 01:21   좋아요 0 | URL
2명] 시집만 읽다 그 분의 삶과 동일시되는 시를 듣고 싶습니다. 장문의 글보다 몇 줄의 시 한펀의 감동과 여운 느끼고 싶네요 참여바랍니다.

2014-01-27 12: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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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1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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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19: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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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ltures 2014-01-27 19:56   좋아요 0 | URL
컬처앤뉴스 www.culturennews.com 입니다. 관련 보도자료들있으면 icultures@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낮달 2014-01-27 20:17   좋아요 0 | URL
중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교과서에서 이름으로만 뵈었습니다. 이제는 직접 뵙고 육성을 듣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을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가난하여 진정한 사랑을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dasan3 2014-01-27 21:21   좋아요 0 | URL
제 고향분이십니다. 대학와서 그분의 시집 농무를 처음 읽으며 가슴에 사무지는 일체감을 느꼈습니다.
그분 시의 자양분이 되어준 목계장터, 남한강 등 내게도 익숙한 그곳으로 함께 기행을 떠나고 싶었는데
세월은 덧없이도 흘러갔네요.
저 역시 고향을 떠나온 세월이 더 길어지고 이제 못뵈면 기약을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유치해 보이지면 저로서는 근원을 추억하게 하는 이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먹고살고사랑하고 2014-01-28 00:4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봄이 오나봐요.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제 마음을 다시 움직여보고 싶네요.

푸른날개 2014-01-28 01:06   좋아요 0 | URL
(1명) 이번 시집은 유난히 가족 이야기가 사무치게 다가옵니다. 서글프지만 따스하고 아름답네요. 신경림 선생님 육성으로 시낭송을 들으면 그 울림이 더 클 것 같습니다.

히미나 2014-01-28 17:11   좋아요 0 | URL
[2명] 시인과 만나고 시낭송을 듣고 시를 함께 읽는시간이 정말기대됩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창비까페의 분위기도 느껴보고 싶고, 예쁜 계단에서 사진도 찍고 싶습니다.

1lala1 2014-01-28 18:15   좋아요 0 | URL
[2명] 신경림 시인의 이름 석 자만 봐도 저는 벌써 콧날이 시큰해집니다.
아마 시인의 시집을 십 수년 간 곁에 두었고, 특히 마음이 아린 날 더 찾던 습관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신경림 시인을 직접 뵐 수 있다니.. 게다가 시 낭송회까지.. 정말 좋네요~^^
가끔 들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창비까페에서.. 이번 만남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yhyung8 2014-01-29 21:47   좋아요 0 | URL
시집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선생님을 직접 만나 사연을 듣고프네요~
2명 신청합니다~

오랜 철부지 2014-01-29 23:58   좋아요 0 | URL
2명이요...신경림 샘의 감성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네요....창비까페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려봅니다! 닫힌 문이 아니길...^^

vk1000 2014-01-31 10:55   좋아요 0 | URL
1명 신경림 선생님의 왕팬인 고등학생입니다 물론 세대차이의 벽이 있지민 시인님의 책 시인을 찾아서 갈대 농무 파장 등 많은 시들을 읽어보면 저에게 느끼지 못한 것들이 있디만 왠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리고 요번에 나온 사진관의 이층이라는 시가 나오니 왠지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쓰는 동시에 서점아로 달려가고 싶군요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악악악악악 2014-02-03 11:33   좋아요 0 | URL
[2명] 몇 년 전 신경림 시인의 낭독회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싶네요 ~ 서른의 코앞에서 만나는 신경림 시인은 어떤 다른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heyhey08 2014-02-03 11:52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시의 그 구절구절에 담긴 무게와 그 단어들에 담긴 깊이를 헤아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신경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히미나 2014-02-03 13:21   좋아요 0 | URL
아~ 너무 가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오늘 그 시간에 옮길수 없는 일정이 생긴 것을알았습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또 아직은 신청만해두었을 뿐이지만 우선 신청 취소합니다. ...아..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book02 2014-02-04 00: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대가를 직접 뵐 수 있는 자리라 더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시심에 푹 빠지고 싶은 자리이네요^^

목나무 2014-02-04 09:59   좋아요 0 | URL
[2명] 이름 석자만으로도 가슴 뭉클하게 만드시는 시인님. 시집들은 여러번 펼쳐보았어도 정작 선생님을 직접 뵌적은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선생님의 시심만큼이나 따뜻할 얼굴을 직접 뵙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킹킹킹 2014-02-04 10:38   좋아요 0 | URL
[2명]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신경림 시인은 노래하셨는데, 저는 가난하지 않은데도 사랑을 모르고 타인에게 차가운 모습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낭송회에서 사랑의 단서라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2014-02-04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환 2014-02-04 17:31   좋아요 0 | URL
방금 주문했습니다~ 글로만 뵙던 신경림 시인. 시인의 시, 시인의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2014-02-04 21:22   좋아요 0 | URL
[2명] 신경림 시인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집 나와서 좋구요.꼭 만나 뵙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gkskfls 2014-02-04 23:18   좋아요 0 | URL
(1명) 신경림 시인 책 주문했습니다. 신경림 시인의 감성은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제가 흉내낼 수 없고 그리워하는 감성입니다. 책으로 나마 그 절절한 옛감성을 느끼는 한 사람인데요. 이번 기회에 신경림 시인을 만나뵈고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뜻한 불씨같은 신경림 시인 선생님의 낭독과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행복한 새해되세요.!

화부화 2014-02-05 14:49   좋아요 0 | URL
1인) 지난 번 정호승 님의 시 낭송회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신경림 시인 낭송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utkinda 2014-02-05 21:37   좋아요 0 | URL
창비시선 001 [농무]부터 370 [사진관집 이층]까지
제 삶과 함께한 시집들
죽도록 괴로울 때에는 나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세상의 벼랑으로 내몰렸을 때에는 버티게 해줬고
들떠서 헤맬 때에는 차준하게 가라앉혀주었던
쟁쟁하고 빛나는 창비시선

그중에
신경림 시인을 아버지처럼 여기고
그분의 시편들을
등댓불이나 지남철 삼아 견뎌온 날들을 되샘질해봅니다
오랜만에 시집을 내셨다니 참으로
반갑고 설렙니다

허락해주시면
친구 한 명과 함께 가서
신경림 선생의 목소리를 듣는 값진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014-02-05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05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06 0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주 2014-02-06 13:59   좋아요 0 | URL
[2인] ^^ 시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신경림 시인께서 지어주신 사진관집 이층에 앉아 시낭송 듣고 싶습니다...! ^0^*

2014-02-06 14: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제 2014-02-06 15:49   좋아요 0 | URL
[1인] 이 겨울,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든 둥지같은 창비 카페에서 신경림 시인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겨울이 깊고 낮은 것은 아마도 시를 읽으라는 뜻일 거예요. 저는 이렇게 추운 겨울이 별로지만, 그 시간만큼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곰곰 2014-02-07 09:45   좋아요 0 | URL
[2인] 낙타를 읽으며 기다리던 시인의 새 시집. 실린 시 한수 한수 읽으며 세상과 동떨어진 문학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사진관집 이층에 하숙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 친구와 함께 가고 싶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으로 사람과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는 친구에게 이 시집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낭송회에 같이 가서 생의 의지와 삶의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람 2014-02-07 10:03   좋아요 0 | URL
모든 것을 넉넉한 미소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할아버지 시인, 어느새 중년이 된 지금, 그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딱지 2014-02-11 17:25   좋아요 0 | URL
시인의 농무를 읽으며 대학시절을 보낸 기억이 새롭습니다. 선생님의 육성을 듣고 싶습니다.

2014-02-13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jjjang98 2014-02-13 15:44   좋아요 0 | URL
[2인] 신경림의 <농무>를 읽으며 국어교사가 되어, 지금은 <가난한 사랑노래>처럼 서로를 마주보고 살아가는 '부부 국어교사' 2인입니다.
한편생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시선으로 시의 한 길을 걸어오신 신경림 선생님의 작가와의 대화를 듣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단 한 사람의 하찮은 존재도 없다는 진리를 믿기에,
선생님의 시를 통해, 선생님의 육성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한 따뜻함,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건네고 싶습니다.

neverMind 2014-02-13 19:41   좋아요 0 | URL
[2인] 시를 사랑하는 어머니와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