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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북토크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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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2014-01-08 16:58   좋아요 0 | URL
아이를 잘키우는것의 답이 무엇일까요?

관련서적을 읽어도 현실에서와 자꾸 부딪치게 됩니다.


서천석 선생님의 강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파이터 2014-01-08 17:06   좋아요 0 | URL
제가성격이안좋거든요내자식은잘키우고싶어서
책마니보는데이거꼭들어야해요!한명이요!

wwwasb 2014-01-08 17:08   좋아요 0 | URL
지방에는 안하나요?

서울만 하고 ㅠ.ㅠ

jean 2014-01-08 17:1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메일에서 서천석 선생님 강의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는 파주에 있는 아주 작은 시골에서 자라서 그곳에서 엄마의 교육방식대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내가 양육하는 방식이 맞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육아서를 수시로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지만 제가 직접 선생님의 강의 듣게 된다면 유아교육에 있어서 더이상의 망설임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진행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dm85 2014-01-08 17:23   좋아요 0 | URL
책과 라디오 방송으로만 알던 서천석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요.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힘들 때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그저 책 속에서만 있는 해결책이 아니라 선생님 말씀을 직접 듣고 한 수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내 아이들 바르게 키워 세상 속으로 내놓을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실 멘토 서천석 선생님 꼭 뵙게 해주세요. 1명입니다.

코제트 2014-01-08 18:58   좋아요 0 | URL
아이들 키우는 데 소중한 팁(!) 얻고 싶습니다 ^^.

2014-01-08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쪼만이 2014-01-08 20:25   좋아요 0 | URL
실천적 지혜가 되도록 함께 공감하며 행동하는 부모이자 교사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4-01-08 2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08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action00 2014-01-08 22:15   좋아요 0 | URL
선생님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그랬던거 같네요. 직접하시는말씀도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명신청합니다.

Gaudi 2014-01-08 23:38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남편과 함께 참석하려...2명 신청합니다.

빨간콩 2014-01-08 23:37   좋아요 0 | URL
초등 남자아이 둘, 앞으로 한참 키워야 하는 어린 딸까지... 아이들을 키우는게 보람있으면서도 많이 힘들어요.
정말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이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참다운나 2014-01-08 23:42   좋아요 0 | URL
오래전에 카페에서 강연회할때 뵙고..책으로 트윗으로 뵙다가 이번 기회에 뵙고 싶습니다.중2의 행동과잉 아이키우며 지친 마음 위로 받고 싶습니다.

우주맘 2014-01-08 23:48   좋아요 0 | URL
책으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직접 볼 수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주녀기맘 2014-01-09 00:46   좋아요 0 | URL
아이들 육아에 관심은 있어서 책도 여러가지 읽어 보고 했지만 쉽지는 않네요~직접 강연을 한번 들어 보구 싶습니다~~~~~^^

dcbear 2014-01-09 01:03   좋아요 0 | URL
"아이가 슬퍼하는 것을 유난히 못 견디는 부모가 있어요.
얼핏 좋은 부모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약한 부모죠.
때로는 아이에게도 냉정한 말이 도움이 됩니다.
냉정하다는 것은 잔인한 것과 다릅니다.
칼을 들어 헛된 기대의 줄을 끊는 것이 냉정함입니다.
아이에게 부드럽게 대하세요.
다만 안 되는 것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세요."
약간 의미는 다르지만 많이 동감합니다.
이제 유난히 여리고 슬픈5살을 지나 6살로 가는아이가 세상에서 전보다 더 씩씩하고 여린듯하나 강단있게
자랄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엄마로서의 소신을 가지고 함께 걸어 나가고 싶네요. 뵙고 강연 듣기 청합니다.
2명 신청입니다.

씩씩이 2014-01-09 09:20   좋아요 0 | URL
요즘 엄마에게 벽이 생겼다는 사춘기 아들과 어찌할바를 몰라 처녀때 몸무게로 자연 다이어트가 될 정도로 몸과 맘이 많이 지쳐있는 중 서천석샘의 이책을 권유받아읽고있는 40대 갱년기 엄마 2명 신청합니다.
주말에 아이와 오래있으면 밥을 먹을수도 잘수도 없는 걱정이 많은 엄마예요..
선생님 강연 직접듣고 마음의 여유공간을 더 만들어 아이를 존중해주는 엄마로 변화되고 싶네요.
저 혼자라도 꼭 추첨해 주세요..

marie 2014-01-09 09:36   좋아요 0 | URL
출산과 동시에 육아라는 걸 하면서 힘든 일도 많고 당황스러운 상황도 참 많았어요

아이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는 걸 누구도 이야기해주지도 않았구요 ^^;;

서천석샘의 책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를 읽으면서 깊이 반성도 하고 다시 마음가짐을 고쳐먹고 그랬어요..

물론 지금도 수행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칠때도 많고요 ^^

하지만 아직도 아이랑 지내면서 울컥하면서 화가 날때도 많고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을 때도 많아요..

이번에 직접 강연을 듣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기대합니다^^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미노유노맘 2014-01-09 09:49   좋아요 0 | URL
서천석 선생님 육아서들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찾았습니다. 선생님 트위터글들도 너무 좋구요. 그래도 막상 아이를 대할 땐 또 지키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매일 웃다가 반성하고, 화내고 반성하고 그럽니다.
선생님을 실제로 뵈면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것도 질문하면 보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주위에 이렇게 힘이 되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2명 신청하고 싶지만, 다른 분들도 모두 참석하고 싶으실 것 같아 저 1명만 신청합니다.
제가 듣고와서 제 주위 엄마들에게도 이야기 전해주려구요.

tomatoya 2014-01-09 09:53   좋아요 0 | URL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직은 서툴은 남편과 같이 가고 싶어요 2장 신청합니다

소무 2014-01-09 10:38   좋아요 0 | URL
새해에 13살, 8살이 되는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남자아이 둘이라 힘든 것도 있지만, 터울도 많이 나고 성향도 정반대라 참 갈수록 육아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 13살이 되는 첫째는 사춘기 비슷하게 오락가락 하는 거 같아서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이번 북토크는 제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참석인원은 2인입니다. 1인만 되더라도 꼭 듣고 싶습니다.

jkho35 2014-01-09 11:40   좋아요 0 | URL
선생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제각각 모두 힘들다지만 저 또한 작년 최고로 힘든 엄마였습니다 . 도움주시는 분으로부터 선생님 책을 소개받고 첫장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고도 자주자주 꺼내보는 바이블이 되었답니다. 올 한해는 행복한 엄마가되고 싶습니다. 꼭 선생님 강의를 직접듣고 그 출발을 하고 싶습니다. 2명 갑니다

보라미 2014-01-09 14:0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년만에 엉겁결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사람으로 평소 존경하던 서천석 선생님 북 콘서트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트위터로도 선생님 좋은 말씀 자주 접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빌어 훌륭한 선생님의 말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아이 아빠와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참석 인원 2명입니다)
선정되기만 한다면 휴가 내려고 만반의 준비중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삼남매아빠 2014-01-09 15:15   좋아요 0 | URL
알라딘홈피 메인화면을 보고 여러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잠시생각해보았습니다.저는 세아이를 키우며 아이들때문에 웃고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나름 노력중인 세아이아빠입니다. 요즘 저의아내가 공부하고 아이들까지 공부시키고살림하며 그러다보니 힘이들어서인지 휴식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렇게 저의아내를 위해 북토크에 문을 두들깁니다. (2명신청부탁드립니다)

삼남매아빠 2014-01-09 15:15   좋아요 0 | URL
알라딘홈피 메인화면을 보고 여러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잠시생각해보았습니다.저는 세아이를 키우며 아이들때문에 웃고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나름 노력중인 세아이아빠입니다. 요즘 저의아내가 공부하고 아이들까지 공부시키고살림하며 그러다보니 힘이들어서인지 휴식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렇게 저의아내를 위해 북토크에 문을 두들깁니다. (2명신청부탁드립니다)

miinex 2014-01-09 15:59   좋아요 0 | URL
서천석 선생님 강의 꼭 한번 듣고 싶네요 저번에 강의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꼭 듣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4-01-09 16:35   좋아요 0 | URL
서천석 선생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건강한 엄마로 건강한 아이를 기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뚱시 2014-01-10 12:0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아이 셋을 둔 부부입니다. 전에 MBC 라디오, 서천석의 마음 연구소? 였던가요? 그 프로를 통해서 서선생님의 말씀을 아주 인상 깊게 들었고, 또 우연히 밤에 하는 책 소개 라디오 프로를 통해서도 선생님을 뵙고 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저희는 지방에 사는데요, 마침 강연날이 저희 부부가 함께 서울에 가는 날이네요(2명 신청합니다!). 직접 뵙고 말씀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가족에게는 아주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내가 당첨되도록 댓글 좀 잘써보라는데, 부디 뽑아주셔서 모처럼 아내에게 이쁨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tweety76 2014-01-10 20:29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 들어보고 싶은 강연이에요~ 저의 멘토이신분께서 완전 적극 추천해주신 책인데 이렇게 강연까지 있을줄이야~~~ 마침 집도 가까워 정말 너무 좋은 기회라 저 꼭 듣고싶어요~ 글재주 없어 긴 글 남기진 못해도 이런 강연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좋은 부모가 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너무 도움이 될 이번 강연 정말 꼭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벨라인 2014-01-11 00:47   좋아요 0 | URL
육아서는 실용서가 아닌 철학서라는 말씀에 참 공감하며 서천석 선생님의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가까운 자리에서 뵙고 이야기 나눠 볼 기회가 생긴다면
아이키우는 엄마에게 소중한 시간들이겠네요..
참가신청 해 봅니다.

벨라인 2014-01-11 00:47   좋아요 0 | URL
육아서는 실용서가 아닌 철학서라는 말씀에 참 공감하며 서천석 선생님의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가까운 자리에서 뵙고 이야기 나눠 볼 기회가 생긴다면
아이키우는 엄마에게 소중한 시간들이겠네요..
참가신청 해 봅니다.

teachbright 2014-01-11 15:12   좋아요 0 | URL
책으로가 아닌 선생님의 직접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역시 좋은 선생님께 강의듣고자하는 열기가 뜨겁네요.자기자식이니 부모가 가장 잘 알듯하지만 그게 아닌가봐요. 아이의 인성이 부모의 말 한마디에 달렸다 생각하니 공부 안할 수 없네요.책으로 볼때와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질것 같아 기대대고 기다려집니다.꼭 당첨되었음 좋겠네용!^^

여름하늘 2014-01-11 18:36   좋아요 0 | URL
와... 벌써부터 이렇게 댓글지원이 많으시다니... 장소를 옮겨서 이 많은 분들이 모든 참석할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는 남자어린이 한명 키우고 있는데 엄마로서 너무 쿨하게 키우고 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주위에서 저처럼 다른 집 아이 키우듯이 키우는 엄마를 못봐서 내심으론 조마조마 하는게 있어요. 너무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강좌에 참석해서 그 팁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있으면 많은 초등학생 아이들을 돌보게 될 입장이어서 아이들에 대한 마음가짐을 듣고 마음에 담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딱 40명 제한이라면 꼭 참석하고 싶어하시는 다른 맘님께 양보 드리겠습니다!!!!!!!

hillstar 2014-01-12 14:49   좋아요 0 | URL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들과 인격적으로 다소 부족한 나 자신에게 지금 꼭 필요한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와 함께 초대받고 싶습니다.(2좌석 신청)

hoyasom 2014-01-12 16:2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두 아이(7세/5세)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라디오와 책에서 삶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것이 연습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니어서 항상 잘 하고 있는지가 많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

pinky76 2014-01-13 12:58   좋아요 0 | URL
초보맘이다 보니 이리저리 휘둘리며 갈대같이 흔들리는 날이 많습니다. 서천석님의 좋은 책으로 마음을 많이 다스리는 엄마입니다. 워킹맘이기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짦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우고 싶네요 꼭 가고 싶네요. (2명이요)

대추 2014-01-14 01:55   좋아요 0 | URL
두돌이 다가오는 여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지독한 산후우울증으로 돌전까지는 정말 힘듥 육아를 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아기가 사랑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아는 것이 부족해서인지
아직도 때때로 자주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자랄수록 더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 텐데.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좋은 강의로 더 나은 엄마가 되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2014-01-15 10:27   좋아요 0 | URL
부모가 되고나서 아이한테 학교적응을 이유로 180도 달라진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한테 참 가슴에 못이 박히는 나쁜 말들을 쉴새없이 쏟아내는 날보면 그저 슬픕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데 엄마의 안 좋은 습관들을 아마도 따라하는 거겠죠.
나를 위한 부모교육 진짜로 받고 싶습니다.
첫 아이를 따라 고스란히 자라는 둘째를 보면 마음이 더 더욱 심란해지네요.
첫째한테 공들이면 둘째도 잘 자라리라 믿고 싶은데 잘못된 방향으로 공을 잘못들였나봐요

2장 신청합니다

찬우맘 2014-01-15 18:53   좋아요 0 | URL
서천석 박사님 넘넘 좋아해요~~~
이 저서도 좋구요, 최근헤 발간하신 책도 아주 잘 읽고 마음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당첨되면 책을 들고 가서 싸인 받아갸 겠습니다 꼭 당첨의 기회 주십시요^^

산빈맘 2014-01-16 17:48   좋아요 0 | URL
예전에 출근길 라디오에서 서천석님의 방송 들으며 직장맘으로서 늘 부족함과 죄책감을 안고 나오는 출근길에 작은 위로를 얻고는 했습니다. 지금은 안 하셔서 참 아쉬워요!

대신 박사님 쓰신 책을 직장에 두고 하루에 한 챕터씩 아껴가며 읽고는 합니다.

직접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시부모 밑에서 아이둘 키우며 늘 마음이 무거운 직장맘!!

2014-01-17 0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gyunwha 2014-01-17 03:23   좋아요 0 | URL
가슴이 두근거리네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육아멘토이신 서천석 선생님과의 북토크라니..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매일 감정콘트롤이 안되는 제가 너무 밉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자책하게 되는 엄마입니다. 고함쟁이 엄마이지요..책을 읽어도 그 때뿐..늘 화와 짜증으로 감정의 대부분을 표현하는 제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지 생각하면 두렵기까지 합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진심으로 간절히요..북토크에 참석할 수 있는 행운이 제가 깃들기를 너무나 바래봅니다.
우선 2명 신청하구요..1명이라도 좋습니다.

세상의용도 2014-01-17 11:54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3학년 외동딸을 둔 엄마입니다.
내가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는거 아닌가 , 아이의 가능성을 막고 있는 건 아닌가,
매일매일 회의와 자책의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두려운 요즘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동근맘 2014-01-20 11:58   좋아요 0 | URL
20년 다나던 직장을 그만두며 아이와 어떻메 지내야 좋은 건지를 매일 고민하는 맘 이예요
서천석 선생님의 책을 다를 사람에게 선물 할 정도로 매우 좋아힙니다
꼬옥 참석하여 만나뵙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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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명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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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0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07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 2014-01-08 21:33   좋아요 0 | URL
베이징. 저는 베이징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2014-01-09 0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tpooh 2014-01-11 22:10   좋아요 0 | URL
꼭 들어보고 싶은 강의입니다. 경험으로부터 나온 통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책도 사서 꼼꼼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1-13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1-16 0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식당 부자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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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cool 2013-12-26 11:32   좋아요 0 | URL
<박진영> 참석인원2-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너의 꿈은 무엇이냐고 아이에게 물을 때마다 고민하고, 또 늘 바뀌는 꿈.... 꿈이란 건 뭘까요? 나에게 물어봅니다..... 강연을 아이와 듣고 나의 꿈과 아이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석주사랑 2013-12-28 05:46   좋아요 0 | URL
http://blog.naver.com/cssj114/150182025070
(엄마-1, 딸-2) 1월 9일 노경실 욕심이 왜 나빠요?
아이에게 버릇처럼 말하는 '욕심내지마라~' 그래서인지 먹을 때도 공부할 때도 욕심을 버리는 두 딸들을 위해서 ...
(엄마-1, 딸-2) 1월 16일 박진영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초등학생이 된 딸들이 책놀이를 하면서 '유치원선생님이 된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이왕이면 병설유치원선생님이 되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꿈이기에 강연을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신년초부터 우리아이에겐 행운이 오네요~

더카니 2014-01-04 21:57   좋아요 0 | URL
엄마1아이1
1/16 박진영 꿈을 꼭 가져야하나요?
1/18 서지원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딸에게 필요한 강연이네요
아직 유아티를 벗지못한 아이에게 작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싶어요
두강좌 모두 갈수있어요

zunee 2014-01-06 10:56   좋아요 0 | URL
박진영-꿈을꼭가져야하나요?/참석인원2
올해 9살인 우리 아이의 꿈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그런데 근데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 꿈은 있지만 사실 그게 꿈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요
이번 강연을 듣고 아이가 꿈에대해 다시금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둥지 2014-01-07 01:28   좋아요 0 | URL
엄마와 아이 3명이 함께 듣고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근본적인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기보다 부모가 시키는 대로 끌려가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1/9일 욕심은 왜 나빠요? 와 1.16일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