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는 평소에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아요.
역시~ 관심이 있는거라 그런지 종이접기도 잘 하더라구요.
처음에 접고싶은것이 있으면 몇 번을 실패해도 자꾸 연습해서 결국에은 만들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정말 열심히 하는 큰아이~
엄마의 욕심에는 공부도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답니다.^^
돌아오는 스승의날에는 직접 접은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선물한다고 하네요.
그 정성과 마음이 참 이쁜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가요?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되시면 좋겠네요.^^
작은 종이가 없어서 작게 찟어서 만든종이라 각이 조금 틀리네요.

제가 비누만들때 옆에서 열심히 접고있어서
제가 만든 장미비누랑 같이 찍어봤어요.

이렇게 종이접기를 개발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이쁜이들을 생각해내시는지~

옆에 있던 작은아이가 머리에 꽃을~ 헉~
(머리에 대어보고 이쁜척) 이건 아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