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31 (학운위)
교육감, 교육위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나서 투표를 했습니다. 간간이 소식을 접하고 후보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얻고자 하였는데, 안타까운 것은 차선이 아니라 차악을 택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소수자의 의견을 취합해서 우선순위를 두고 임기내에 꼭 반영하겠다라는가? 제도적으로 소수자의 의견을 반영하면 좋겠지만, 교육감 선거에선 차악,
교육위원 선거에선 후보자만의 색깔이 보고싶었는데,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꼭 해낼 것은 다른 것은 아닐까요? 여러 관계 속에서 공약만큼 할 수 있는 것은 더 더구나 아닐테고.. 그리고 젊은 사람 3, 전직교장 한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음은 정해져 있어, 교육위원은 맘 편하게 투표하였습니다. 직선제를 해야할 것 같아요. 어디 출신, 연줄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더군요. 그나마 세번째로라도 당선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어제 제주도 학교 급식 운영사례가 방송으로 나오더군요. 국가-지자체-교육청-학운위가 그나마 모이고 합심해야 일을 할 수 있죠. 일을 되게 하는 것과 주장하는 것의 간극...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