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19 (아*뎀)  한홍구교수 초청 5.10일경 강연회, 법인-CMS사업 등으로 이*국장님이 힘들어하신다. 재정도 여력이 없구. 다들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라 분주하여 모아지는 맛이 없는 듯. 이런 저런 속내들, 어떻게, 이런-저런 일에 대한 마음을 내놓다 술 쉼을 많이 들어마셨다.

060420 (학*위) 관련 명예?감독관? 위촉되어 시간을 내어 교육청 학교신축공사 관련 회의에 참석하였는데, 요식행위인듯, 형식적인 냄새가 난다. 예전엔 그냥 동네분들 위촉해서 했는데, 전교조-교총단체추천, 시민사회단체를 넣게 되었다고 한다.  담당자 왈, 한 3번 회의에 나오시면 된다고 하는데... ...이젠 전부 민간투자사업이라니... ?? 안전감안-설계변경최소화-친환경자재, 아껴쓰시라는 이야기만 하고 나오는데...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통장에 회의비용도 넣어주겠다 한다. (300억 예산-/5개학교 * 2팀)에 명예감독관은 8명이다.(교사-학운위원-시민단체-지역주민1명) - 이왕 제대로 할 것이면 부문별로 전문가-건축,토목,전기,설비 등-도 있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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