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 소나무들을 그리고 싶은데 여기저기 뒤적거려도 그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

다음에 울산역을 지나칠 때 꼭 실루엣이라도 담아야겠다. 짬짬이 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