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부는바람 - 시각과 청각이 없는 장애로 태어난 한 소녀와 가족의 다큐멘터리. 감독평처럼 언어과잉과 소통부재의 세상. 그 속에 마음이 어떻게 닿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레나도 같이 읽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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