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감탄)와 어어(후회) 사이

과학에 대한 사유는
그 울타리밖을
벗어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사이에서 맴돌 때
어김없이 더 강력한 뒷북을 날리거나
제 발등을 찍거나
등잔밑도 보지못했느냐는
자책을 일삼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과학기술추수주의`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ㆍㆍ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