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왔다. 이제부터는 내리막 길. 이란다.

재고, 재고, 재고 이럴 줄 알았으면 따라오지 않았을텐데. 어쩌냐. 이제부터 내리막 길이라는데, 속는 셈치고 가자. 눈과 실재의 간극. 그 사이를 결국 넘는 건 몸밖에 없다. 그리고 멘토. 한 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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