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울수록 나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난 하기 싫어도 한다. 하고픈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러한 일에 익숙해졌다. 바라고 원하는 것도. 알아주길 바래서 이러는 게 아니다.

발. 오늘은 볕이 고울 듯하다. 어젯밤도 독고다이 영업을 하고 왔다. 독고다이 일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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