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서는 예닐곱되는 청춘들의 ˝세계근현대사모임˝ 토론이 있고, 난 지난 모임의 흔적들과 읽은 흔적을 다시 그러모으고 있다. 유난히 진도가 잘 나가는 밤이다.

웃음과 토론. . 밤 시간들이 이러면 더할 나위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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