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가 애도하고 싶다해서 일정을 정정하고, 함께했다.

발.

1. 뒤풀이하며 연두네와 이야기한다. 이재명시장이 말한 열두서너가지에 대해 딴지와 우선순위를 가리는 현명함이 있어야 한다고. 국회의원은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적으며 힘을 가진 권력은 생각보다 많은 걸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단 걸. 능력과 한계, 그리고 여파를 감안해야 한다고ㆍㆍ

그것으로 치열하게 우선순위 논쟁을 벌어야한다고ㆍㆍㆍ어쩜 박근혜대통령이 말한 노동개혁이 가장 전면에 있어야 할지도 (반대 벡터로)

2. 정체성 - 그동안 삶을 곁의 너로 되묻고..또 다른 삶의 시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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