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음악 - 상자, 흐르는 그리움, 바다를 보내주는 사람.

술은 어느 정도 되었고, 차 한잔 당기는 시간. 밤은 더 익어가거나 새벽은 더 초롱거릴 때. 듣고싶다.

선물같은 음반을 사서
듣다보니

왜 눈물은 나는건지.

발. 선생은 제자를 만들고 제자는 일상을 섞어 음악을 만든다. 제자는 선생이 되고 선생은 제자를 낳고 ㆍㆍㆍ

바다를 보낸다. 동규. 그리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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