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간김에 돌김과 육수용 건청어 다시마 건새우세트를 사고, 보아둔 채소 모종을 샀다. 페트병으로 할까하다 생활용품점에 가 한참을 고르다 크기가 적당한 저 녀석들을 골랐다. 배양토를 넣고 모종을 심고 나니 남았다. 마음에 둔 걸 하는데 이리 더디다. 이제 챙길대로 챙긴 것 같다. 밀린 책들 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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