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야, 얼마나 서러워 울다 이렇게 붉게 떨어졌느냐. 다가가 다가가 물가에 물끄러미 제 얼굴을 비춰도 더 눈시울만 더 퉁퉁 붉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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