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참터) 과제 아이디어 몇가지 펌.

 1.  딤채와  돈 안드는 자연 보존 방법의 성능 비교 --> 정말인가요? 한번 해보실 분 없어여~

 1.1 138쪽, "지하실 저장통(폭1미터 깊이 30CM)에 단풍나무 가랑잎을 채소와 번갈아 쌓고 마지막엔 두툼하게 잎사귀를 놓았다. 거의 해마다 우리는 당근, 비트, 양파, 순무, 감자와 사과 따위를 가을에 저장한 뒤 이듬해 7월까지 이 지하실에서 꺼내다 먹었다. 그리고 꽤 여러가지 채소를 8월까지도 계속 보관할 수 있었다."

 

1.2 139쪽, Noah Webstter <<매사추세츠의 곡식 창고>> "나는 내가 가꾼 싱싱한 과일을 한해 내내 먹는다" 웹스터는 가랑잎을 많이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봄에 먹을 음식을 보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마른 모래를 켜켜이 쌓는 방법을 쓰라고 권한다. " 첫째, 모래는 사과에 공기가 닿지 않도록 막아준다. 둘째, 모래는 사과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 맛을 온전히 간직하게 해둔다. 셋째. 사과에서 나오는 모든 수분이 모래에 흡수되어 곰팡이가 피는 것도 예방된다. 오뉴월에 내 손에 들고 있는 사과는 처음 땄을 때만큼 신선했다. 꼭지도 나뭇가지에서 바로 딴 것 처럼 보였다. 네째. 모래도 가랑잎처럼 서리와 부패를 막아준다.

 

2. 채소를 먹으면 1/3은 푸른 잎이 많은 채소, 1/3은 노란색 채소, 1/3은 즙으로 먹으려했다.

3.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이익을 늘리는 목적 하나만을 갖고 일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실제로야 어떻든 이를 수긍하기는 쉬울 것이다.... ... 이렇게 서로 돕고 조화를 이루어 살 때,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  도널드슨, <<행복의 지름길>>, 1700년  ;

불행히도 우린 자기의 이익을 늘리는 목적 하나만 갖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말을 수긍하기, 수긍해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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