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26 21:00-24:00 (참*) 참*과제에 대해 내일 올 자원활동을 대비하여 세분화 및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논의를 나누다. 으뜸참터지기님이 보란듯이 자료준비를 잘 해왔고, 헤어지고 난 뒤, 보란듯이 자료를 보완하여 필요할 때, 한 단계 진전이 있어 보인다.

060227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원활동'을 신청한 친구들을 보고, 19:30-24:00 저녁 '지역토론회'에 참가하다. 이야기는 모아지는 듯, 흩어지길 반복한다. 아무튼 논의의 출발점임을 서로 공유하였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시작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될 것 같다. 토론내용 가운데 좀더 품어볼 내용을 갈무리하여 생각해보지만 모일 듯 모일 듯, 흩어진다. ( 맥주 500쯤, 그래도 다음 날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전반적 체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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