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은 제도안,  제도곁, 제도밖에 있다. 모두 한몸이고 잘난 것은 없다. 제도곁의 고민에 대해 훔쳐보고 있다.

060222  새벽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마저 읽음. 10가지 가운데 한가지인 공부에만 과도한 편식분위기+자본과 뒤섞여 개판오분전임. 사회문제와 맞딱드리려고 할 때만 개인도, 사회도 변해나갈 수 있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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