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 여행 - 반갑습니다. 이번 강의가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강의라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 . 강의는 사람과 삶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사람과 삶에 관한 인문학적 담론입니다. 당연히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고민한 문제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의실이 공감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강의가 마중물이 되어 여러분이 발 딛고 있는 땅 속의 맑고 차가운 지하수를 길어 올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 신영복, 「담론」 가운데서 


 

1. 먼 여행을 떠나셨군요. 애석하고 안타깝습니다.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하면 모든 텍스트는 다시 읽히는 것이 옳습니다.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다시 새겨 보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지인들이 건너오는 사이 짬이 나 환영 문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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