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07

060110  외줄타기

 왼 편은 문화

오른 편은 제도화

전제는 변화

맘 중심은 문화로

하지만 문화는

열에 아홉, 밑둥이 없는 빙산

지칠 줄 모르는 울림만

속절없는 메아리만 부딪네

 

전*동 사*라에서 일곱분이 맘을 나누다. 신*동에서 나머지 다섯, 그리고 둘 시간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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